거꾸로 된 집 - 안성마노아트센터
주의-정작 거꾸로 된 집 사진은 없음; 대략 인천에서 1시간 거리.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남사당패 공연이 있다하니 시간맞춰가면 1석 2조.
입장료 없음.
솟대만들기와 흙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각 1만원)
전시회도 하고 (아래는 도도리 도자기 전시회)
꽃잎차 시음과 판매도 한다.
예쁜 레스토랑이 있다. 식사는 주로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류.
밥은 낙지볶음밥 한종류. 차와 와인.
5월 말 ~ 6월 초 푸름이 한 창일때 가면 매우 좋을 듯.
슬렁슬렁 산책하고 사진찍고 남사당패 공연 구경하고 (보고싶다.)
시간이 좋으면 근처 고삼저수지도 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