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철야! 두둥~철야때문에 집에다가 전화하는 중델렐렐렐렐레~델렐렐렐렐레~엄마 : 여보세요오~나 : 엄마. 나엄마 : 어. 왜 안들어오고 있어.나 : 엄마. 나 오늘 안들어가.엄마 : 왜?나 : 나 바람났어. 안들어갈꺼야.엄마 : 어. 그래. 일이 많이 바빠? 나 : (ㅜ0ㅜ 바람났다니까!) 어;;;;; ㅜ.ㅜ;억울해서 바람나야겠다고 생각한 어젯 밤.;설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