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책장산데 도움을 준 친구들 불러다 구경시켜주려고 했지만 무산되어서..
사진으로라도 올리라는 말에 클럽에 올리고 여기도 올려본다...

서재에는 저 휑~한 책장들이 민망스러워서 올릴까 말까 했지만.....

자랑질은 해야 맛!!!!!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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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2-18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저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책장이 텅텅 비어서..^^::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

그루 2005-02-18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저도 워낙 휑~해서 고민했었지요~~ 캭캭

ceylontea 2005-02-18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워낙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요.. 거의 창고 수준이라고 할까??
책을 마음껏 사도 꽂을 수 있어서 좋겠어요... 부럽당.

그루 2005-02-18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헌 책장과 새 책장에 나누어 넣는데 고민 무쟈게;;; 했습니다;;
쓸데없는 소모전 ㅡㅡ;;; 헌 책장에 들어가는 책들이 우찌나 미안하든지요.. 암;;;
포장이 중요한 건 아닌데 말이죠... 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