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상류층 가정에서 자란 10대 소녀 캄빌리가 가부장적인 아버지로부터 독립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자는 미생물의 미덕을 통해 '깨끗한 더러움"을 권장한다. 가벼우면서도 어느 정도의 보호만 보장하는 위생 상태를 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일 출신 작가 "제바스티안 하프너"는 처칠이 히틀러의 광기와 극단적 성격이 닮았다는 내용이다. 

어떤 면에서 닮았는지 궁금하다. 정치인에 대한 얘기들은 동서양이 비슷한 흥망을 겪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