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나는 그대의 책이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으로 특별판이다. '가장 파격적인 시도'라고 출판사의 홍보글을 읽고 머뭇거리지 않고 선택한 책이다. 책이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걸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새로운 문장들과 색다른 모험을 떠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그대는 나를 읽는 동안, 스스로를 어떤 다른 인물이 아니라 그대 자신으로밖에 여길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책이란 그대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거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13쪽



168쪽으로 구성된 책으로 책 디자인부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열한 원색의 종이들로 특별판을 더욱 빛나게 구성한 책 디자인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디자인 옷을 멋지게 차려입은 책이라 설레는 마음은 폭발하게 된다.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디자인, 특별판, 새로운 시도로 독자와 호흡하는 멋진 모험을 기꺼이 동참하게 한다.



다양한 4가지 색상의 페이지마다 활자도 자연스럽게, 깜쪽같이 변하고 있다. 공기, 물, 불, 흙 4원소의 세계를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사유하게 된다. 우주를 탐험하면서 새롭게 발견할 자신의 내면을 만나게 될 것이다. 골기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영혼을 이야기하고 흙의 세계를 통해 대지와 자신의 안식처를 응시한 세계도 만나게 된다. 불의 세계는 적과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 물의 세계는 우주의 탄생과 생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떠나는 여행을 제안한다. 새로운 자기 내면을 만나게 될 여행을 제안하는 작가의 책이다. 이 세계와 우주를 가장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새로운 체험과 모험에 초대받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발견하게 될 자기 내면을 문득 마주하게 될 것이다. 공기, 흙, 불, 물 4원소를 무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응시하면서 깨닫는 유용한 시간, 용감한 모험이 시작되는 멋진 책 한 권이다.



답답하고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책 한 권을 펼쳐서 읽다 보면 문득 빛으로 빛나는 길이 되어줄 깨달음을 안겨줄 책이다. 상상력으로 시도된 베르베르의 상상력과 깊은 세계를 특별판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분명하고도 선명해지는 순간을 마주하게 될 베르베르와의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그대는 나를 읽는 동안, 스스로를 어떤 다른 인물이 아니라 그대 자신으로밖에 여길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책이란 그대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거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P1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