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나선 - 생명구조에 대한 호기심으로 DNA구조를 발견한 이야기 ㅣ 궁리하는 과학 1
제임스 D. 왓슨 지음, 최돈찬 옮김 / 궁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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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나선

제임스 왓슨 지음

 

와... 정말. 이러기냐. 노벨 생리 의학상을 받은 사람 이야기였구나. 그래서 이중나선이 무엇인가. 이중나선이 미치는 영향, 이중나선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는 어디에도 없고, 왜 제임스 왓슨의 주변인들과 네이처에 올렸다. 이중나선을 엑스선으로 찍었다 정도가 반복되는 것인가. 생명에 대한 호기심으로 DNA 구조를 발견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데, 어떻게 발견했고, 그 구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나는 책의 끝장까지 펼치고 나서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이중나선이 뭐냐?

어떻게 이중나선의 정의조차 없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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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 동네서점의 유쾌한 반란, 개정증보판
백창화.김병록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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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백창화, 김병록 지음

 

동네 서점의 유쾌한 반란

왜 서점에서 책을 많이 파는 것이 반란이 된 것일까?

 

얼마 전 oo소라며 전화가 와서는 책을 구매하려고 하니 리스트를 보내라고 했다. 구매할 책은 5종인데 책 리스트를 정해서 보내달란다. 다음날 다른 번호로 전화와서는 10종으로 말을 바꿨다. 물어보는 이는 자신이 무엇을 물어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같았다. 인지기능에 손상을 보이는 것 같은 혼란스러움 속에서 추천할 리스트를 정리를 하고 견적서를 보냈다. 오후에 통화를 했는데, 다음날 와서 책을 가져가겠다고 한다. 지불 후에 구매가능하다고 하니 그 뒤로 연락이 없다. 내가 추천한 리스트는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서점에게 맡기고 정보만 빼서 가져가버린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도시의 불빛과 작은 사치를 탐하는] 공간에서 나는 책을 판다. 그리고 그 곳에서 [우리 사회의 가난은 물질적 결핌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윤리적 기준이 너무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에 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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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힘 ㅣ 곤도 마리에 정리 시리즈 1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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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힘/곤도 마리에 지음


방을 정리하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지금 사용하는 것, 한동안 필요한 것, 보관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것 이 세 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서류는 전부 버리자. 자신의 판단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 정리를 해서 물건을 줄이면 생활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가치관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물건을 버리는 것은 자신의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경험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물건을 버리는 것으로 결단력이 키워진다.

 

지금 가슴 설레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물건의 적정량을 알게 될 때까지 줄여라. 정리 후 자신에게 설레는 책만 꽃혀 있는 책장을 상상해보자. 상상만해도 황홀하지 않은가? 찾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주는 스트레스 경감 효과는 매우 크다.

 

정리는 후딱 끝내는 것이 좋다. 정리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리는 한 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 평생 해야 하는 것은 버릴지, 남길지의 판단과 남기기로 정한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는 것이다.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한다. 물건이 버려지고 태워져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에너지는 남는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은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선택의 역사를 정확히 보여준다. 그리고 언젠가 지금의 당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물건, 행복하게 해주는 물건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위에 아무것도 놓여 있지 않은 선반이 있다고 하자. 그 위에 주소가 정해지지 않은 물건을 하나 놓는다. 그러면 이 물건 하나가 정리에 치명적으로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주소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옆에 다른 여러 물건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마치 전원 집합이라고 하고 물건에 명령이 떨어진 것처럼 순식간에 주위에 물건을 늘어나는 것이다.

 

tip. 세울 수 있는 건 모두 세워서 수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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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 대통령의 명연설
노무현재단 엮음 / 돌베개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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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저자 노무현재단

 

노무현님의 연설을 실어놓았다. 노무현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그의 말이 글처럼 기승전결이 있고, 그래서 가지는 힘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노무현님의 마음을 볼 수 있다. 너무 좋으면 앞이 흐려지기도 한다. 그에게 그런 마음을 충분히 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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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깊게 산다는 것에 관하여 - 뉴욕의 도시 속 수도승 단다파니에게 배우는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찾는 방법
단다파니 지음, 이소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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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깊게 산다는 것에 관하여

단다파니 지음

 

[우리는 며칠 굶주린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정보를 소비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정보들을 처리하고 또렷한 결론을 도출하는 중요 단계를 거칠 충분한 시간을 갖지 않고, 그 때문에 잠재 의식은 점차 약해진다. 단순한 결정도 내리지 못하거나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는 이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은 내 삶뿐만 아니라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이 교훈은 내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삶에서 집중해야 하는 대상(누구인지, 무엇인지)을 아는 것이 주는 가장 위대한 축복은 집중하지 말아야 하는 대상(누구인지, 무엇인지)을 알게 해준다는 것이다.

 

보상은 그것을 얻기 위해 쏟은 노력보다 훨씬 크단다

 

매우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은 정말 사소한 일에도 기분이 상해 쉽게 화를 낸다. 그런 이의 마음속에는 인식이 분노의 영역으로 빈번히 지나다닌 자국이 깊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그런 이의 인식은 마음속 어느 영역에 있었든, 작은 계기만 생겨도 분노의 영역으로 순식간에 이동한아. 길이 이미 아주 선명하게 나 있기 때문에, 인식은 어떠한 저항 업시 아주 쉽게 그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 내 생각: 분노만이 그러겠는가. 그렇다면 기쁨, 웃음, 행복의 회로로 연결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습관이 잠재의식에 자리 잡은 후엔 그리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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