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순서로 연재가 진행됩니다.  

 

   1. 김주희 <성노동을 수행하는 여성은 성노동자인가>

   2. 한채윤 <성적시민권은 동성애자를 시민으로 만드는가>

   3. 루인 <성의 관리통제와 규범 : 화학적 거세를 중심으로> 

   4. 유진이 <동성애 서사를 욕망하는 여자들은 왜?>

   5.
권김현영 <동성애자는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 : 레즈비언정치도전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