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순서로 연재가 진행됩니다.
1. 김주희 <성노동을 수행하는 여성은 성노동자인가> 2. 한채윤 <성적시민권은 동성애자를 시민으로 만드는가> 3. 루인 <성의 관리통제와 규범 : 화학적 거세를 중심으로>
4. 유진이 <동성애 서사를 욕망하는 여자들은 왜?> 5. 권김현영 <동성애자는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 : 레즈비언정치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