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원이 모델을 해주었습니다. 깡지님 의견대로 늘어진 부분을 두 겹으로 떴습니다.단추는 잠글 수도 있고, 풀 수도 있습니다.이건 어머님것입니다. 아버님 것도 떴구요, 오늘부터는 할머니 것을 뜨려고 합니다. ^^덕분에 지금 해리 포터를 5권 후반부를 듣고 있습니다. 성우가 사실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뒤늦게 해리포터에 열중하게 되었는데, 작가가 해리 포터를 너무 고생시키는 것 같아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