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랫동안 문 닫고 계셨던 누구누구님께서 돌아오셨다.
우연히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 뛰어가봤더니,
이런! 벌써 돌아오신지 3일이나 된 것이었다.
게다가, 나보다 먼저 알고 환영하신 분들이 많이들 계셨다!
이런, 이런 경사스런 일을 알리지 않다니.....
음.... 뒷북 치는게 어째 낯간지럽지만,
그래두 말이야...... 자기들만 알구 나만 늦게 알구말이야......
게다가, 나는 왜 즐찾 모니터에서 놓쳤냔 말이다.
그래도 경사스러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