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sycure 2004-06-08  

한턱쏴~!
크게쏴~~
 
 
frost79 2004-06-08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야.. 정말 새벽까지 일하나 보네..
한 턱이야 쏘지, 뭐..^^
 


志人 2004-06-04  

오..........드디어
오..... 축하축하..
이주의 마이리뷰에 당선 되다니.
어디까지나 대단허이
앞으로도 정진하시길 바라네..
 
 
frost79 2004-06-05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고마워. 옆에서 기운 실어주는 당신 덕분. ^^
 


志人 2004-04-29  

그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너는 계속 책을 읽는구나..
대단해..
그런 너를 보면 나도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너처럼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맘을 쉴 수 있는 취미를 찾아야겠다..


 
 
frost79 2004-04-29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냐하면..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쉬게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일 중 하나니까..^^ 잠시 마음놓고 따뜻한 홍차라도 마시면서 책을 읽으면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거든..
 


psycure 2004-04-03  

여전히...
책은 겁나게 많이 읽는군...
독서가 취미이자 목표이자 인생인 친구...
점점 책의 종류가 다양해지는 듯해서 보기 좋수다
 
 
frost79 2004-04-06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다고, 바쁘다고 핑계 대는 와중에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며
내게는 일상에서 잠시동안이라도 탈출할 수 있는 마음의 출구인 듯..^^
연휴의 끝은 무척 피곤하구나..zz
 


志人 2003-12-13  

와우음....
너의 서재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커피고...
그 다음에 생각나는 것이 책이고...
그 다음에 생각나는 것이 여행이다...

어디 한적한 전망 좋은 테라스에 다리 쭈욱 피고 반쯤 누워서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를 먹으며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다...
곧 이렇게 할 수 있겠지.....
올 겨울은 좀 추울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