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ana 2005-09-07  

감사해요 ^^
검색해보니 그곳 전화번호가 6275-2875로 나오네요.. 마음의 준비를 잠시하고, (전 아픈것보다 여기저기가 안좋으니 한참동안 다녀야 되요..이런 말이 나올까바 걱정입니다 ) 추석 지난 담쯤에 가려고 합니다. 제가 전화로 야간진료나 토욜날 진료를 예약하고 갈 예정이니 넘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마태님 친구분이니 과잉진료나 바가지같은거는 안하시겠지요.^^ 이상하게 치과는 그런게 넘 신경쓰여서 ^^;;;
 
 
부리 2005-09-07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아나님, 제가 미리 전화해 놓을께요. 존함이 어떻게 되더라.... 까먹었네요...

paviana 2005-09-08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은 의사선생님이 저번에는 그리 예쁜 아가씨를 소개해 주더니 이번에는 왜 이런 손님을 보낸거야 하고 마태님을 구박할까봐 몰래 갈려고 해요..ㅠㅠ
왜 이런 아픈 제맘을 두번 죽이시는 거에욧 ..(이름도 잊어먹었다고는 말은 일단 그냥 넘어갑니다. 미녀들 이름 외우시기도 바쁘다는거 충분히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