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ana 2005-09-07
감사해요 ^^ 검색해보니 그곳 전화번호가 6275-2875로 나오네요..
마음의 준비를 잠시하고, (전 아픈것보다 여기저기가 안좋으니 한참동안 다녀야 되요..이런 말이 나올까바 걱정입니다 ) 추석 지난 담쯤에 가려고 합니다.
제가 전화로 야간진료나 토욜날 진료를 예약하고 갈 예정이니 넘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마태님 친구분이니 과잉진료나 바가지같은거는 안하시겠지요.^^
이상하게 치과는 그런게 넘 신경쓰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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