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7-08  

부리님.
메일 확인하시고 알려 주시와요!
 
 
 


balmas 2005-07-04  

부끄럽사옵니다. ^^*
ㅋㅋ 역시 부리님만이 알아주시는군요. 흑흑, 사실은 30등으로 딱 맞춰서 달인이 되려고 했는데, 약간의 계산착오로 그만 ... 다음 번에는 꼭 30등으로 달인이 되어 부리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할게요. 부리님은 꼭 29등 하세요. :-)
 
 
부리 2005-07-10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내일이면 결과를 알 수 있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꾸움 2005-07-04  

큭큭...
부리님아~ 아, 초면인데 이렇게 불러서 대단히 죄송하구요. ㅋㅋ... 음.. 가끔 여기도 놀러오겠습니다. 괜찮죠 물론? ㅎㅎㅎ....
 
 
부리 2005-07-10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부리 2005-07-10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부리야, 라고 부르죠^^

진주 2005-07-1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꼭 "부리님"이라고 불러요^^
 


클리오 2005-07-04  

부리님..
아침의 그 글은 마태님과 저를 갈라놓으려고 쓰신...... 건 아니죠? ^^ 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제가 정말 어젯밤에 혹시 30등 문제없다고 큰 소리 쳤었나 하는 착각에 빠집니다. 어떻게 그렇게 설득력있게 말씀하시나요? 이제는 안속는다하고 또 헷갈리다니, 참... ^^;; 28위 일때도 불안했었는데, 어제 32위여서 30위 안에 들면 요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확실히 들려면 리뷰를 하나 더 썼어야 하는건데 그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았구요.. 흐흐.. 님 말씀대로 서재의 달인은 알라딘 생활 중 작은 부분(65% ^^;)에 불과하지 않지요. 사실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글쓰기가 힘들어서 그럽니다만, 많이 신경쓰진 않습니다. 다만, 알라딘은 서점인데도 리뷰만 써서는 힘들군요.. 요즘 알라딘 경쟁이 치열해져요.. 또 한 주가 밝았네요.. 바쁘시긴 하신 듯 하지만, 가끔 교수들은 방학 때 뭘할까,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앗! 저희 지도교수님은 저보다 더 일찍 나와서 공부하십니다만...)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부리 2005-07-09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주가 지나서 답장을 씁니다. 음, 매우 피곤한 한주였습니다. 남은 주말이나마 안피곤했으면 좋겠는데요, 아 진짜 위기입니다. 오늘 마시면 죽을 것 같습니다
 


비로그인 2005-05-24  

부리님 덕에 종종 웃어요
컴퓨터 앞에서 겔겔거리게 된 거, 다 부리님 때문이에요. 맨날 훔쳐보다가 자수합니다. 늘 즐겁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싶네요(물론 맨입으로, 히~). 마태님께도 같은 말씀 전합니당^^ 건강하세요.
 
 
부리 2005-05-2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데 저와 마태의 관계를 아시나요?

비로그인 2005-05-25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이 댓글 고픈거 어찌 아시고.....^^ 발도장 찍어 주셔서 감사해요. 마태님이요? 전 안다고 생각하는데, 틀리면 우짜지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