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6-09  

분홍신..영화 댓글 올릴려구 했는대...
자꾸 에러가 나네요... 서재 새내기라 지금 멋진 서재 순례 중에요..ㅋㅋ 분홍신 볼라구 했는대..김혜수 키스씬 말구는 볼게 없을 거 같아서,, 거만 골라서 볼까여??ㅋㅋ 자주 들를께요...
 
 
부리 2006-06-10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제 서재는 결코 멋진 서재가 아니지만... 근데 분홍신에 김혜수 키스신이나오던가요. 정말 잼없는 영화라서 그런지 전체를 다 잊고 싶네요...
 


하늘바람 2006-04-30  

부리님 추천해 주셔요
부리님 글쓰기 강의록 만드시면서 가장 도움이 되셨던 책은 뭔가요? 추천해 주셨으면 해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요.^^
 
 
 


모1 2006-04-29  

그래도 마음은 좀 그래요.
잘했다..생각하긴 하는데..그래도 마음은 좀 그래요. 왜냐~~누군가와 인연을 끊는다는 것이 좀 그렇더라구요. 왠지 찝찝합니다. 안 보기로 한 사실은 아무렇지 않은데요. 그 점이 마음이 안 좋아서 어제 좀 우울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감정적인 소모가 너무 힘들어서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부리 2006-04-30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깐 그러고 마는 것과, 계속 그렇게 맘고생 하는 거랑 어느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위로 필요하심 불러 주세요. 제가 바쁜척하고 살지만 실제론 별 거 아니거든요

모1 2006-04-30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비로그인 2006-03-07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__) 마태우스님이랑 서재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하늘바람 2005-12-30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리는 것같습니다. 반갑고 고맙고 든든한 지기가 또 한명 생긴듯하여 참 기쁩니다. 마태님과 친구신가요?^^
 
 
하늘바람 2005-12-31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부리 2006-01-08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반갑습니다. 제가 서재에 잘 못들어오는 바람에 이제야 님의 인사를 봤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