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삶
 

 

1623년

6월 19일, 프랑스의 오베르뉴 주 클레르몽에서, 세무관리인 아버지 에티엔느 파스칼과 어머니 앙트와네트 베공 사에에서 태어남

1625년  (2 세)

누이동생 자크린느가 출생, 이 밖에도 파스칼에게는 누나 질베르트가 있었음.

1626년  (3 세)

어머니 사망.

1631년  (8 세)

아버지가 세무관리직을 사임하고 파리로 이주.

1635년 (12세)

아카데미 학자들과 대화를 시작.

1639년 (16세)

<원추곡선시론(圓錐曲線試論)> 발표.

1645년 (22세)

3년간의 연구 끝에 계산기를 제작함.

1646년 (23세)

새로이 종교에 눈을 떠 이른바 '제 1의 회심'에 이름.

1647년 (24세)

데카르트의 방문을 받음.  논문 <진공에 관한 새로운 실험>을 발표.

1648년 (25세)

<액체 평형에 관한 실험담> 발표.

1651년 (28세)

아버지 사망.

1652년 (29세)

누이 동생 자크린느가 포르 르와얄 수도원에 들어감.

1653년 (30세)

<유체 균형론>(1663년 출판), <기중론(氣重論)>(1665년에 출판) 두편의 논문 집필.

1654년 (31세)

<산수 삼각론>(1665년에 출판) 집필.  11월 23일 밤 10시 30분과 12시 30분에 성령의 감화를 받음.  이 경험을 기록한 <비망록>을 양피지에 써서 죽을 때까지 옷 속에 꿰매어 간직함.  이것을 파스칼의 '제 2의 회심'이라고 함.

1656년 (33세)

<프로방시알>의 <제서간(諸書簡)> 발표.

1657년 (34세)

<은총론>(1779년 출판) 및 <기하학의 원리> 집필.  <기독교의 변증론> 구상.

1658년 (35세)

<사이클로이드에 관한 회장(回章)> 발표.

1659년 (36세)

건강이 약화되어 휴양.

1660년 (37세)

<기독교의 변증론>, <병의 선용을 기원하는 기도> 및 귀족의 신분에 관한 3개의 논문 집필.

1662년 (39세)

8월 19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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