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완성하는 시간 아침 30분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김현영 옮김 / 티즈맵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일본은 여러 실용서적들이 많이 나오는 나라이다. 지하철에서 읽기편한 이런 책들 가운데 꽤 쓸만한 내용의 책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썩 그러지는 않다. 건질 것은 아침시간이 중요하다는 것과 아침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그 외에는 실용서로도 부족한 느낌인 책다.

내용의 핵심은 아침 시간은 효율이 2배이므로 이 시간에 집중하자는 책이다. 아침시간의 활용 위해 조금씩 깨는 시간 앞당기고 습관이 되게 하며 잠자는 시간을 조절한다. 아침의욕(작업흥분)을 활성화하려면 효율을 위해 아침에 할 일은 전날 치우지 말고 놔둔다.  목적의식을 명료화하고 자기동기를 부여한다. 아침 워밍업으로 웃자, 걷자, 따뜻한 샤워,수분 당분 섭취를 권한다.

오전에 80%의 일을 마치고 오후는 씨뿌리기 시간으로 혹은 30분의 낮잠 시간으로 활용한다. 공부를 이런 페이스에 맞추면 훑어보기(저녁)-이해(아침)-정리(오후)가 된다. 이런 아침 생활의 지속을 위해 자기 보상으로 [아침의 즐거움]을 부여하여 일찍 일어나게 하고, 수면 리듬을 이해하여 수면 질을 높히는 팁을 제시한다.

앞으로 이 책이 동기가 되어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게 된다면 책값은 아깝지 않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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