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닌 2004-02-18  

환영하니더
karl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서재를 오픈한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용케 찾아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karl님처럼 풍성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야 할텐데... 주님의 은혜와 평화를 빌며 물러갑니다.
 
 
카를 2004-02-19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찾아주셔 인사말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들르며, 좋은 읽을거리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