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계정 적립금이 갑자기 50000원이 불었나 했더니만, '희망의 밥상' 리뷰가 5월 넷째주 '이주의 마이리뷰'로 뽑혀 있다. 어째서 이 사실을 6월 첫째주 '이주의 마이리뷰'가 선정되고 공지된 후에나 알게 된 것일까?

어쨌건 요사이 개인적으로 최악의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책이나 DVD, 음반을 지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알라딘 '이주의 마이리뷰' 심사위원단 여러분께 고마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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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6-08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합니다. 이런건 받았을 때 바로 질러버려야 제맛입니다. :)

전자인간 2007-06-11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책은 얼마전에 두어달치 식량을 한꺼번에 샀으므로, CD나 DVD를 사야할 것 같네요. 클래지콰이 3집은 찜해 놓았고, 또 뭘 사야할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바로 지르기도 쉽지 않네요. ^^

하늘지기 2007-08-17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축하해요.

전자인간 2007-08-27 17:18   좋아요 0 | URL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