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계정 적립금이 갑자기 50000원이 불었나 했더니만, '희망의 밥상' 리뷰가 5월 넷째주 '이주의 마이리뷰'로 뽑혀 있다. 어째서 이 사실을 6월 첫째주 '이주의 마이리뷰'가 선정되고 공지된 후에나 알게 된 것일까?
어쨌건 요사이 개인적으로 최악의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책이나 DVD, 음반을 지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알라딘 '이주의 마이리뷰' 심사위원단 여러분께 고마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