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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프로가 아니면 죽는 세상...
소설에서처럼 한국사회에서 프로야구라는게 등장하면서 사회는 급격히 변화했다.
자본주의라는 이름아래..프로라는 이름아래...
살아남기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하는 세상..
삼미슈퍼스타즈는 프로와는 거리가 먼 팀이었나보다...
주인공들은 프로에 반대하면서..자본주의에 반대하는 심정으로 삼미를 옹호한다.
스토리 구성이나 문체는 그렇다치고 기본적인 컨셉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