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스토리 중 맘에 드는건 두가지다.

하나는 삶에 대한 열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는 것이고,

둘째는 정신병원에 갇힌 미친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는 것이다.

결국 미친 사람들이 사실은 얼마나 정상적인지, 바깥 세상의 저 정상적이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부류일 수도 있음을 소설에서는 얘기한다.
(정신병원의 한 일상을 자세히 다룬 부분도 재미있었다.)

'미친'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미치지 못하여' 혹은 '미치면 안된다는 강박증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인 사람들이 문제라고 작가 파울루 코엘류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주목받는 브라질 작가 파울루 코엘류가 1998년 발표한 소설이다.

움베르토 에코가 "내 마음에 꼭 드는 작품이다. 깊은 감동을 느꼈다"라고 평한 이 소설은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500만 부 이상 팔려나갔다.

그리고..
결말부분은 예상 못햇던 부분이지만..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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