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취미는 자기계발입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읽고, 외국어를 공부하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작가로 전업하려고 준비했는데, 쉽지는 않았어요. 책을 쓰다 힘들면 저 자신에게 당근과 채찍을 내밉니다. <노후 파산>, <2020 하류 노인이 온다>, <은퇴 절벽> 등의 책이 제게는 채찍이에요. 책을 통해 노후 대비의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정년퇴직 후에도 일을 계속해야 할 것 같아요. 141
저도 작가님과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역시 책을 읽으며 자기계발의 채찍을 내밀고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작가님도 책을 쓰고, 그 인세로 여행을 다녀오고, 그 여행에서 다시 새로운 책의 영감을 얻는 것이 꿈꾸는 노후의 선순환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면 모든 게 즐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