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초콜릿"맛일 것이다. 사랑은 아니 인생이란 것은 말이다.

   티타의 요리. 그것은 마녀가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과정과 비슷

  "끓는 기름에 도넛 반죽을 넣었을 때의 기분 " = 첫눈에 반하다. 사랑의 시작

 

 

 

      흠 머리가 멍하다 어제 잠을 못자서 그런가보다

      페이퍼를 쓸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 한줄 이상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무지 재미있게 읽었고 요리와 마법의 환상적 아니 몽환적인 책이었다.

      그래서 의욕적으로 페이퍼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 아니 빨리 쓰고 싶었는데

      난감하다.

      혼미한 정신이 맑아지면, 나의 눈이 똘망똘망 해지면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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