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것들
보통은 행정적인 일을 처리 할때나 아니면 회사에서 많이 느끼는 것들이 있다.
"아니 이런 바보 같은 것들!! 어찌어찌하면 간단한 것을 왜 이리 복잡하게 만들어
놨지? 이 일의 기본 의도는 알고 있기나 하는거야?"
이런 생각들이 들때가 있는데 에코는 그런 것을 글로 묶어 놓았다.
나도 그럼 작은 책 한권을 쓸수 있을텐데... 아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그 바보 같은 것들 속에
속하는 짓은 안했나? 생각해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