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일이다. 출근을 위해 세안을 하는데 클린징 제품을 짜서 거품을 내는데 안만 느낌이 이상하다. 내 손을 본다. 앗! 내 손엔 파란치약이 거품을 내기위해 몸부림치고 있었다.

또 생각났다. 비슷한 일. 얼마전의 일이다. 아침 출근을 위해 화장품을 바른다. 스킨-에센스-로션 어 이상타 로션이 물로 변했다. 그렇다. 스킨!! 되겠다. 스킨을 로션인줄 알고 열라 손에다 뿌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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