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2005-02-02  

알라딘을 거닐다보니 여기도 알게 되었네요.
처음 뵙네요. 소소한 일상을 적는 님의 서재가 참 정겹게 느껴지네요. 차분하고 여유로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거닐기 라는 닉네임도 멋지구요. 그냥 거니는거 자체가 목적인 거닐기는 참 좋죠. 그럼 또 뵈요~
 
 
거닐기 2005-02-0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를 꾸린지 얼마 안돼 많이 허접스러운데 좋은 말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