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을 떠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아이들과 영어공부를 함께 한지 며칠되었습니다.
작년에 유아영어공부할 때 숙제삼아 만들어 놓고 내내 집에서 굴러다니던 찍찍이판을 꺼내서 벽에 붙였습니다.그런 다음 애들이 영어공부하면서 만든 것을 붙여놓고 있어요.이렇게...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