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서재에 손님이 오셨다.
으흐흐
그래서 너무나 놀랍고도 신기하고도 기뻤다
원래 혼자놀기에 고수 인 내가
끄적끄적 횡설수설적은 글들을 재밌게 봐주셔서//
그리고 오늘은 담임선생님 결혼 선물 배를 만들려고
금정도서관에를 갔는데
엄마랑 친구가 ,,
남산동에 내리라고 해서
내렸더니..
도서관은 무슨
도서관 근처에 영락공원도 없고
두근두근 길 잃었나?
하면서 아줌마한테 물어보니까
한역 더 가야하는데./.
하시는걸~
정말 정말..
(뭐라고 해야하는건가?)
정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상한? 날이 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