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계가 도착 했다 신난다~

하하

나는 다 좋은데, 너무 신중한가?

오노~

털팔이라고 할만큼 덜렁이니까 그것 도 아닌데

질투를 많이 하는것같다

그런데

이렇게 단정짓기도 뭐하다

정말 나는 바다같이 넓은 구석도 많은데

가끔 바늘구멍 만해 지는 때가 있어서

질투가 많다는 게

좀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

생활 영어 인증제

육급 연습 엄청 쇠가 빠지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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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오잉어현지 2004-07-2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의 고민은 애들이 두갈래라는 것 , 나에 대해서...
한편은 여성스럽다..*(순전히 낯가림때문에 오해를 해버린 애들...)
한편은 남성스럽다..(아예 대놓고 남자같다고,, 니가 여자냐는둥,.. 둥...으헉ㅇ_ㅇ신체로..
절벽이라고...으엉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