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학식을 했다

친한친구들과 이제 드디어, (드디어라니!) 헤어져야 하는 때가 온것이다.

아, 아쉽다.

새학년, 새학기, 새반...

약간 두려운 느낌도 있지만

흥미롭다.

그리고 3월 1일에는

친구 지혜와

함께

부대에가서

디사운드를 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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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오잉어현지 2004-02-25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21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