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장 났던 컴퓨터를 고쳐서
드디어 며칠 만에
드디어~~
나의 서재에 들어 오게 되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더이상 방학때처럼
자주 못들어 오니까
이 서재에 이별을 잠시 동안 고해야겠다.
안녕나의 서재!
그리고 오늘은 케리비안의 해적을 봤는데
약간 내용이 얼렁뚱땅이고
안맞는, 이치에 안맞는 것이 좀 많았다.
그래도 올랜도 블룸은 여전히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