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장 났던 컴퓨터를 고쳐서

드디어 며칠 만에

드디어~~

나의 서재에 들어 오게 되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더이상 방학때처럼

자주 못들어 오니까

이 서재에 이별을 잠시 동안 고해야겠다.

안녕나의 서재!

그리고 오늘은 케리비안의 해적을 봤는데

약간 내용이 얼렁뚱땅이고

안맞는, 이치에 안맞는 것이 좀 많았다.

그래도 올랜도 블룸은 여전히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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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오잉어현지 2004-02-25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1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