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읽은 책이 없다.
가끔 읽는 책은 예전에 읽은 책 재탕.
3월에 사놓은 신간들이-난 신상구두가 아니라 신간이 좋다-아직 손도 안 탔다.
읽어야 되는데...
왜 책에 손이 안 가는 걸까?
그러면서도 새 책이 사고 싶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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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8-06-0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이유 알아내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저도 정말로 그게 궁금.)

무스탕 2008-06-03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이유 알아내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저도 정말로 그게 궁금.) 2

다락방 2008-06-0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이유 알아내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저도 정말로 그게 궁금.) 3

라로 2008-06-04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이유 알아내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저도 정말로 그게 궁금.) 4

보석 2008-06-0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분들이!!!
다들 책욕심이 많아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