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와버린 사람이 있었다.  

...근데...
...그 사람은...나를 나로서, 온전히 좋아해줄 수가 없다는걸 깨달았다. 

그러니까.  

...그냥... 잊으려고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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