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그전보다 몸무게가 10kg 정도 빠졌고. (내가...쇄골도 있고 손등에 혈관도 있더라.;;)
빈혈 수치는 여전히 한자리수.
그리고 요즘 서울에서 파주 출판단지로 출근하다 보니... 아침 6시 반에 일어나도 아침을 못먹는날이 많다.
시간 나는대로, 뜨개질을 열심히 하고 있다.
요즘은 목도리를 뜨는 중이고.
일부러 구멍 숭숭 내서 가는 실로 뜨고 있는데, 지겹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