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살고 있는 세상이
과연 2008년이 맞는지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암튼 좀 있다가 저녁에 다시 또 시위하러 갈겁니다.;
살수차니 연행이니 하는거 무섭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가만히 있으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