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8-16  

단비님. 저 왔어요.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늘 단비님 걱정이 마음 한 구석에 있었는데 (에... 미모의 아직 좋은 나이의 처자이시다보니 말이죠...) 제가 단비님께 걱정을 하시게 만들어서 죄송... 단비님. 늘 건강하시고 씩씩하셔야 해요.
 
 
sweetrain 2005-08-1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고마워요. ㅠ.ㅠ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