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17  

서재 닫으신 줄 몰랐네요..(__)
제가 페이퍼 브리핑 올라 온 거 보고 서재 마실다니다 보니 님이 서재 닫으신 줄도 몰랐네요. 몸도 안 좋으신데 여러 일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모쪼록 날도 추운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어요. 들렸다 몇 자 적고 갑니다.(__)
 
 
sweetrain 2004-12-20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일이 바빠서 한동안 잊고 있었습니다...연말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