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손녀딸의 부엌에서 글쓰기
차유진 지음.그림.사진 / 모요사 / 2009년 7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2011년 02월 07일에 저장
절판
불꽃의 미라주 1
크와바라 미즈나 지음, 김애란 옮김 / 이야기(자음과모음) / 2001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10년 03월 22일에 저장
절판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 샘터사 / 2009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02월 23일에 저장
품절

풍장의 교실
야마다 에이미 지음, 박유하 옮김 / 민음사 / 2009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2월 23일에 저장
절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사랑의 매는 없다- 폭력과 체벌 없는 어린 시절을 위하여
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5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9년 06월 24일에 저장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어린 시절의 체벌과 학대가 이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6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9년 06월 24일에 저장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앨리스 밀러 지음, 권혜경 옮김 / 권혜경음악치료센터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6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책 읽는 뇌- 독서와 뇌, 난독증과 창조성의 은밀한 동거에 관한 이야기
매리언 울프 지음, 이희수 옮김 / 살림 / 2009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9년 08월 26일에 저장
구판절판
나카자와 신이치의 예술인류학- 예술학과 인류학의 창조적 융합을 위하여
나카자와 신이치 지음, 김옥희 옮김 / 동아시아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8월 26일에 저장
절판
예브게니 오네긴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최선 옮김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9년 4월
16,000원 → 16,000원(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9년 07월 23일에 저장

고양이가 기가 막혀- 우아한 고양이를 미치게 하는 50가지 고민
베스 아델맨 지음, 정숙영 옮김, 박대곤 감수 / 부키 / 2009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9년 06월 26일에 저장
절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알라딘파격가] 카시오 전자사전 EW-H3000PK/일어강화/자필인식/네이티브발음/터치패널
카시오
평점 :
절판


일본어를 공부해 가면서 실력이 늘어 일본어 사전을 뒤적거릴 일도 많아졌죠. 그동안 전자사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앞으로 공부를 하려면 필요할 것 같아서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알라딘이 제일 싸더라구요. 

처음에는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일단 받아서 사용해보니 이거 없이 어떻게 일본어 공부할 생각을 했나 싶더군요.

찾는 단어가 있으면 터치펜으로 스스슥 쓰면 1초도 안되서 단어가 튀어나옵니다. 인식률도 좋은 편이구요.

혼자서 공부하다 보니 리스닝 쪽이 점점 취약해져 가고 있었는데 전자사전에 내장 되어있는 리스닝 교재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테이프나 씨디를 가지고 다니면서 워크맨이나 씨디 플레이어에 에 넣었다 뺏다 할 필요도 없고 교재나 테이프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죠.

정말 이제까지 이거 없이 어떻게 공부할 생각을 했는지....

저는 대만족 입니다. 정말 좋은 전자사전을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나크 사냥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책은 '이유'부터 처음 읽었는데. 뭐랄까 재미는 있긴 했지만 이야기가 너무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나오는 캐릭터도 너무 많고 그 캐릭터가 그 캐릭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읽다보면 '이게 누구였더라?' 하는 경우가 많았죠.

다음으로 읽은 것이 '모방범' 이었습니다. 150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두께에 등장인물은 '이유'보다 많고... 솔직히 재미가 있어서 읽었다기 보다는 오기로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 "아~아 재미있었다, 좋았어." 라는 생각보다는 "해냈다! 다 읽었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 뒤로 미야베 미유키 여사의 책은 읽지 않게 되었는데 이 책은 한정판으로 주는 책에 끌려 사게되었습니다. ^^;

읽고 나서 "재미있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유키 여사답지 않게 빠른 전개가 특히 맘에 들었죠. 작가의 스타일을 알고 있으니 읽으면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엥? 벌써 이렇게 되는건가?' '아앗? 어느새 거기까지?' '엇? 여기서 이 캐릭터가 벌써?' 이런 생각을 하며 읽습니다. 오히려 전개가 너무 빨라서 이 부분은 좀더 길게 해서 긴장감을 높여줬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죠.

여전히 캐릭터의 개성이 부족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감정이입이 안된달까? 다른 소설들은 캐릭터의 감정에 푹 빠져서 그 캐릭터가 된 듯한 현장감을 느끼며 읽는 경우가 많은데 미유키여사의 책은 구경꾼이 되어 넌지시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책이 읽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튼 미유키 여사답지 않는 책이라서 저한테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미유키여사의 책을 기피해온 분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