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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진짜 엄마표 영어 - 우리 아이의 영어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엄마표 영어의 모든 것
류미현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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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니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영어로 한번쯤은 골머리를 싸매신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렇게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말이 잘 안나온다든지, 자막 없이는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없다든지 하는 것들이 있겠죠?

이런 만큼 자식들만큼은 영어로 인한 문제를 겪지 않게 노력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린 자녀들과 어떻게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좋을 지는 감을 잡기가 힘들 텐데요. 이번에 리뷰할 책은 그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나온 책입니다.



Part 1 은 대한민국 엄마표 영어의 현주소 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학원처럼 바껴버린 집, 영어 유치원 등 사교육에 대한 저자의 생각, 전자책, 유투브 등과 종이책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설명합니다.

Part 2 는 효율적인 엄마표 영어로 가는 상세 가이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국어 습득 방식의 엄마표 영어가 효과적인 이유, 몇 살부터 외국어에 노출하는 것이 좋을지, 어떻게 많이 보고듣고, 읽고, 말하고, 써보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세세한 가이드에 대해서 저자의 노하우를 설명하는 파트입니다.

Part 3 은 엄마표 영어를 잘 진행하는 부모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학원에 가서 선생님들과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과 다르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게 되면,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고 부모님의 태도, 목표에 따라서 아이의 영어 학습 의욕이나 성취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마표 영어에 성공한 사례를 가져와서 설명해줍니다.

Part 4 는 엄마표 영어 긴급 처방전 입니다. 아이들은 성격이 다 다르고, 개성도 강하기 때문에 엄마표 영어를 한다고 해도 잘 따라와주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고, 잘 안 따라와주는 아이들도 생기기 마련인데요. 특정 영상만 본다던지, 읽기를 싫어한다던지, 영어 리듬감을 따라하기 힘들어한다던지 등의 케이스가 있을 수 있는데, 각 케이스 별로 대처방안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부록을 따로 이야기한 이유가 있는데요. 여기서는 저자가 아이의 엄마표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영상과 원서를 선별해서 리스트업 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제 입장에서는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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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투자 기법 - 거래량과 가격의 비밀을 밝힌다!
애나 쿨링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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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가격은 속여도 거래량은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을 해본 사람들은 웬만하면 한번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가는 돈이 많은 특정 세력에 의해 왜곡되기 쉽지만, 거래량은 체결되는 만큼 보여지기 때문에 왜곡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지표들만큼이나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해볼 수 있는 주요 지표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간단한 예를 들어서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주가가 거래량을 동반하며 움직이는 지를 분석해서 이 상승 or 하락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물론 100% 다 맞는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이번에 리뷰해볼 책은 <거래량 투자 기법>입니다. 금융상품의 가격 움직임과 거래량에 관한 분석이 나와있는 책입니다. 저자인 애나 쿨링은 거래량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매매 방법으로 약 25년 전 선물 거래로 트레이딩 경력을 시작해서 거의 모든 금융 상품을 거래해왔고, 현재는 전업 트레이더라고 합니다.


이 책은 2013년에 나왔지만, 현재까지도 아마존 베스트셀러이고 순위권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 간단 줄거리

<Chapter 1. 트레이딩에 새로운 것은 없다> 에서는 와이코프의 3가지 법칙(수요와 공급의 법칙, 원인과 결과의 법칙, 노력과 결과의 법칙)에 대해 설명했고, 리처드 네이의 저서 “월가의 갱단”에서 전문가 혹은 내부자, 시장 조성자라고 불리는 이들의 8가지 특징에 대해 알려줬는데, 저자는 이것들이 현재까지 계속 반복되고 있고, 크게 변화된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Chapter 2. 거래량과 가격 움직임> 에서는 거래량에 대한 중요한 3가지를 설명하는데, 거래량을 상대적인 측면, 가격, 시간과 함께 봐야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Chapter 4. 가격 불일치에 주목하라> 에서는 VPA(Volume Price Analysis)에 대한 6가지 기본원칙에 대해 알려주고, 사례를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에서 사례를 보면서 여러 생각할 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그림을 통해서 다양한 이상 징후와 유효성이 검증된 케이스를 보여줘서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Chapter 5. 내부자를 따라가라> VPA는 기본적으로 내부자들을 따라가는 매매를 하는 것이어서, 내부자들이 시장에서 움직임을 보이는 시기들(매집, 분산, 테스트, 매도정점, 매수정점)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여기서는 내부자들의 적은 거래량 테스트 부분이 인상깊었고, 거래량 테스트와 추가 거래량 부분에 대한 해석도 생각해볼 거리였습니다.


<Chapter 6. 거래량이 없을 때와 많을 때를 구분하라>거래량에 따른 캔들패턴이 흥미로웠습니다. 주가의 위치에 따른 캔들패턴만 봤었는데, 거래량을 동반한 분석덕분에 앞으로 매매할 때는 항상 거래량을 생각하면서 할 것 같았습니다.


<Chapter 7. 거래량이 더 강력해진다면> 지지와 저항을 바탕으로 Chapter 1 에서 언급했던 와이코프의 3가지 법칙을 결부시켜서 이야기합니다.


<Chapter 8. 이전의 추세와 추세선은 잊자> 에서는 추세의 상단과 하단에 있을 때 거래량이 나오느냐를 분석했고, <Chapter 9. 새로운 추세는 수익으로 연결된다> 에서는 VAP(Value at price,가격대별거래량)을 통해 특정 거래량이 터진 가격대를 바탕으로 돌파나 지지, 저항에 확신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후 챕터에서는 실전 차트 사례를 통해 VPA가 어떻게 적용되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 마치며

거래량에 관한 분석을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도 거래량을 다루긴 하지만, 이 책만큼 잘 다루고 이 책을 보고 매매할 때, 가격과 거래량을 연관지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시장이 항상 책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봉의 모양과 거래량에 따른 유효성, 지지와 저항대에서 나온 거래량, 이상 거래량 등등 기존 가격 위주의 지표들을 보면서 매매할 때보다 한번 더 고민하고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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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 -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거래의 기술
망둥이(오성일) 지음 / 아라크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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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어렸을 때는 부동산과 관계가 없었던 사람도 사회에 나가거나 혹은 대학생이 되어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 원룸 등 거주할 곳을 구하느라 부동산에 가게 되는데요. 막상 부동산에 들어가면 경험 많으신 소장님에게 휘둘리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 경험이 없거나 성격이 내향적인 분들은 더 그럴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과거 집을 구할 때, 부동산 소장님을 상대로 제대로 된 협상 한번 못해보고 달라는 대로 수수료를 지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참 나중에 이런저런 협상법과 꼭 상한 수수료를 안 줘도 된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보고 후회하곤 했죠.


부동산 자체에 대해 쓴 책은 많이 봤는데, 부동산 소장님에 대해 다룬 책은 상대적으로 덜 있는 것 같습니다. 있어도 챕터 1개 정도를 할애해서 팁 같은 것을 알려줬는데, 이번에 리뷰할 책은 부동산 소장님 자체를 타겟으로 두고 쓰여져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 작가

이 책의 저자는 망둥이 님입니다. 돌파구를 찾고자 나이 마흔에 무작정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른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천성이 소심해서 부동산 소장님이 가장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거래에 익숙해지면서 노하우가 생겼고, 블로그에 기록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소장님께 휘둘리고, 거래할 때 손해보는 세상의 수많은 망둥이를 위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 목차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소장님에 대한 이해

Part 2. 부린이의 소장님 활용법

Part 3. 작은 돈 아끼는 법

Part 4. 큰 돈 아끼는 법



※ 간단 줄거리

이 책에서는 소장님을 대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부동산 매매와 계약에 관한 사항에서 몰랐던 부분도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작은 돈 아끼는 법>에서는 대표적으로 잔금 당일 법무사 견적서에서 채권 할인액을 계산하는 것이었는데요. 저는 금액별로 매입률이 다른 건 알고 있었고, 계산까지 다해갔었는데, 부부 공동 명의일 경우 공시가를 1/2로 나누어 각각 계산하는 것은 몰랐습니다. 지금 보니 1/2로 나눌 경우, 매입률이 변경이 되는데 당시 법무사가 제대로 계산해줬을지 모르겠습니다.


<큰 돈 아끼는 법>에서는 중요한 팁들이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최대한 많은 예비 매수자에게 보여주는 법, 정리하기, 매수인에게 혜택 주기, 특약 등 매매할 때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팁들이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따른 소장님들의 태도 변화와 아내를 잘 이용하는 법? 등 저자가 매매하면서 실제로 유용하게 쓴 다양한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 읽고 나서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처음 부동산 계약(전세 계약)을 했었던 2019년에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결혼 준비와 부동산 폭등으로 전세집 구하기가 힘들어서 소장님과 협상을 해볼 생각 자체를 못해봤었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해보지도 못했던 것은 지금 생각해도 좀 아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이후에 첫 집을 살 때도 매도자 우위의 시장이라 쉽지 않았었는데, 가격이 안 맞으면 때로는 박차고 나와서 기다릴 줄도 알았어야 했는데, 부동산 급등으로 너무 심적으로 초조해서 무리하게 계약하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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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 - 주식시장의 마법사가 지닌 비밀, 원칙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
마크 미너비니 지음, 송미리 옮김, 김대현 감수 / 이레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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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미국에서 성공적인 투자자들을 말한다면 대부분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하워드 막스 등의 기본적 분석을 위주로 한 가치 투자자들을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적 분석과 더불어 매매 기법에서 중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제시 리버모어를 필두로 한 기술적 분석일텐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성과가 나기까지 인내를 버텨야 하는 기본적 분석보다 성과가 바로 보이고,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보이는 기술적 분석에 열광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그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몇 천 달러로 시작한 개인 계좌를 몇 백만 달러로 만들고, 1997년, 2021년 미국투자챔피업십에서 우승한 마크 미너비니의 책입니다. 1994~2000년까지 연평균 220%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전작인 <초수익 성장주 투자>에서 보다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것들을 종합했다고 합니다.


※ 목차 및 간단 줄거리

이 책은 총 12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챕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인상 깊었던 부분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보았습니다.


들어가며.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기, 그 첫 번째 단계


Chapter 1. 항상 계획을 갖고 들어간다

이 부분도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것 중의 하나였습니다. 모든 매매를 프로그래밍해서 자동화 하지 않는 이상, 계획을 미리 세워놓지 않으면 뇌동매매나 갑작스러운 매매를 하곤 합니다. 미너비니는 무엇을, 왜, 언제, 어떻게가 전략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Chapter 2. 모든 거래는 위험이 1순위다

아무래도 돈과 직접적인 관련이 강하게 눈에 보이다 보니 트레이더는 수익이 눈앞에 어른거리면 평정을 잃기가 쉬운데, 수익을 우선하지 말고 위험을 피하는 것을 우선에 두라는 말이었습니다. 한두번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매매를 한다면?


Chapter 3. 얻고자 하는 이익보다 더 큰 위험을 질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 이 파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승률과 보상/위험 배율을 바탕으로 기대 손익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마크 미너비니는 수익 대비 손실을 작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강점이라고 합니다.


Chapter 4. 트레이딩의 진실

이 부분에서 인상 깊게 본 것은 절반매도로 후회에 사로잡히거나 우유부단함의 족쇄에 갇히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Chapter 5. 복리로 불려야 할 것은 실수가 아닌 돈이다

‘이번 한번만’ 은 정말 무서운 단어다. 그러다 한번 규칙을 깼는데 보상까지 얻는다면 계속해서 규칙을 바구거나 어기게 된다. 그러니 절대 ‘이번 한 번만’ 순간을 만들지 말아라.

그리고 물타기 금지…


Chapter 6. 어떻게 그리고 언제 매수할 것인가 1부

이 부분에서는 주식이 2단계 상승세에 있는지와 8개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지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몇몇 조심해야 할 패턴과 VCP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Chapter 7. 어떻게 그리고 언제 매수할 것인가 2부

몇몇 상승 패턴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Chapter 8. 최적의 결과를 위한 포지션 규모

제목 그대로 포지션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최대 위험은 총자본의 1.25%~2.5%미만이어야 한다는 점과 최대 손절 퍼센트, 평균 손실은 몇 퍼센트를 유지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Chapter 9. 언제 매도하고 수익을 확정할 것인가

몇몇 매도 패턴과 신호(추세 반전 징후, 약세에 매도하기, 매입가에 매도하기 등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매수 때와 마찬가지로 매도 때도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Chapter 10. 초고수익의 문을 여는 여덟 가지 열쇠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4가지 열쇠와 하락을 제한하는 4가지 열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몇몇 열쇠가 인상깊었는데, 거래가 잘 풀리고 예상한 방향으로 척척 갈 때는 집중하고, 어려울 때는 가볍게 거래한다, 항상 위험/보상을 생각한다, 크게 거래하기 전에 작게 거래한다. 등 실제 트레이딩을 할 때 도움을 줄만한 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Chapter 11. 챔피언 트레이더의 정신

이 부분은 마크 미너비니와 재랙 로빈스이 대부분의 사람이 초고수익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을 때 관여하는 심리적인 측면에 대해서 이야기한 부분을 기록한 것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자산 대비 너무 큰 돈을 매매하게 되거나 주식의 변동성이 너무 크게 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초긴장하는 모습이 종종 나오게 되는데 그런 때를 대비하면서 이 부분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치며

미국의 유명 기술적 분석 위주의 트레이더 책이 그렇게 많이 번역되서 나오지 않았는데, 심리적인 측면과 매수/매도, 포지션 관리에 관해 전반적으로 최고 트레이더 중 한 명인 마크 미너비니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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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폭락해도 주식으로 ‘매일’ 수익 내기
최익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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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흔히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장기투자, 한국 주식시장은 단기투자가 답’이다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미국 주식시장같이 수익률이 우상향하는 모습보다는 횡보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국내 시장에서 당일에 매수와 매도를 모두 마무리하는 스캘핑이나 데이트레이딩은 항상 이슈가 되어 왔고, 저 또한 이런 분야에 관한 신간은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입니다.


2015년 6월부터 한국 주식시장의 상하한가 범위가 ±15%에서 ±30%로 바꼈는데요. 이렇게 바뀌면서 정적VI라는 제도를 같이 도입하게 됩니다. 정적VI는 주가가 마지막 동시호가 기준 ±10% 이상으로 체결이 되기 직전 2분 동안 호가만 접수를 받고, 이후 VI가 해제되면 매매가 시작되는 제도인데요. 주식시장의 과열, 공포를 막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그동안 이 VI를 이용한 책들이 종종 나왔지만, 이 책만큼 (정적)VI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매매 전략의 중요한 요소로 다룬 책은 개인적으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장중 정적 VI를 이용한 전략을 다룬 책 <시장이 폭락해도 주식으로 매일 수익 내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 저자

이 책의 저자는 최익수 님입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 및 파생상품 운용역으로 일하셨고, 이토마토 자문사 주식 운용역,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로 활동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저서로는 <종목탐색기 활용, 주식 투자로 100억 원 벌기>, <해외선물 필승 실전기법> 이 있습니다.



※ 목차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hapter 1. 장중 단타 종목 선정 요령

Chapter 2. 장중 단타 급소 비기 1 - 매수 편

Chapter 3. 장중 단타 급소 비기 2 - 매수 편

Chapter 4. 장중 단타 급소 비기 3 - 매수 편

Chapter 5. 장중 단타 급소 비기 4 - 매도 및 검색기 편

Chapter 6. 장중 단타 성공을 위한 추가 핵심 팁



※ 간단 줄거리

chapter 1 에서는 어떤 종목을 단타 종목으로 설정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VI조건을 포함한 4가지 필수 조건과 파동, 강력한 매수 에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Chapter 2~Chapter 4는 매수의 케이스를 설명해줍니다. 사실 저자가 설명하는 조건식으로 종목을 검색하면 꽤 많은 종목이 장중에 나오게 됩니다. 지난 2024년 7월 26일 기준으로 42개 종목이 검색되었는데요.


지금 주식시장이 주도하는 테마가 딱히 없고, 하락 or 조정 같이 보이는 시장인데도 그러니, 만약 특정 테마 주도장이거나 지수 상승장이라면 훨씬 더 많은 종목이 검색이 되겠죠? 그래서 저자가 검색되어 나오는 많은 종목 중에서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하고 어떤 종목을 피해서 사야 할 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Chapter 5는 매도 및 검색기 만드는 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런 신호가 나오면 하락할 확률이 높은 몇몇 케이스를 차트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전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종목 검색기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보고 정말 저자의 아이디어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다 보여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apter 6에서는 추가 팁이 있는데, 시간대별 매매팁, 뉴스 발표 시점과 돌파 등에 관해 나와있습니다.




※ 좋았던 점

> 가끔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 중에서 자신의 경험담이나 전략에 대해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누구나 알만한 투자 구루들의 고전이나 경험담이면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전략을 두루뭉실하게 쓰면 답답함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이 책에서 만큼은 그런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본인의 투자 전략이나 아이디어를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 책 구성이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다루는 책들은 차트를 보면서 설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차트가 있는 페이지와 설명이 있는 페이지가 떨어져 있어서 책장을 넘겨가며 봐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고, 차트 안에서 어떤 봉을 대상으로 하는지 독자가 직접 시간대를 찾아가면서 봐야만 하는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은 정말 깔끔하게 차트와 그에 관한 설명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 아쉬웠던 점

> 계좌를 까지 않으셨기 때문에 전략 입증과 분석을 더 해야 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장이폭락해도주식으로매일수익내기 #최익수 #두드림미디어 #정적VI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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