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총 3부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의 철학부터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체계적으로 다룹니다.
1부. 점에서 선으로, 배움이 자라다
저자가 자신의 아이를 직접 키우며 정립한 교육관을 다루는 파트입니다. 단순히 영어를 가르친 방법을 넘어, 국어/수학/예체능을 어떻게 공부했는지와 전반적인 학습 플랜, 입시 준비 과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특히 저자의 흔들림 없는 교육을 만드는 3가지 교육 철학인 ‘호기심이 이끄는 자기주도 교육, 삶에 도움이 되는 교육, 내가 발전하는 교육’은 아이를 교육할 때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2부. 18년 영어교육 로드맵 - OK 잉글리시 매트릭스
이 책의 실질적인 핵심입니다. 아동의 인지 발달 단계에 근거하여 최적의 학습 효율을 낼 수 있는 단계를 제시합니다. 저자가 명명한 ‘OK Zone’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 7단계 도서 분류 체계는 매우 구체적입니다.
자장가/마더구스 → 보드북/낱말책 → 그림책 → 파닉스/리더스 → 챕터북 → 소설책 → 고전 각 단계에서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해당 시기에 병행해야 할 활동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실천적인 지침서 역할을 합니다.
3부.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영어교육 핵심 Q&A 12가지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법한 현실적인 고민들에 답합니다. 영어 유치원을 가야 하는지 문제부터 파닉스와 영문법의 적절한 시작 시기, 그리고 영상 시청 시 자막 노출 여부까지, 저자가 직접 겪으며 내놓은 답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