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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AI - 새로운 부의 설계자
박성혁.나탈리 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2월
평점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AI 도구가 정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AI로 이미지를 만들거나 쇼츠 영상을 제작하고, 코딩까지 하는 모습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단순히 AI를 ‘신기해서 써보는 것’과 이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것’ 사이에는 분명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자본의 흐름을 바꾸고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되었죠. 이미 발 빠른 사람들은 AI를 이용해 가시적인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어떻게 AI를 수익 모델로 전환하고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지를 엿볼 수 있는 책 "돈 버는 AI"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성혁, 나탈리 허 님은 모두 카이스트(KAIST) 출신의 전문가들입니다.
박성혁 저자는카이스트 수학과 응용수학전공을 졸업하고 정보시스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3년 개인화 추천 서비스 기업인 ‘레코벨’을 창업해 코스닥 상장사에 매각한 성공 경험이 있는 연쇄 창업가입니다. 벤처투자자와 CTO를 거쳐 현재는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이자 AI 기업 ‘Impact AI’의 대표로 활동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탈리 허 저자는 카이스트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공학에 입문해 JP모건, PIMCO 등 글로벌 금융사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스탠퍼드 MBA를 거쳐 현재는 로스쿨 출신의 변호사로서 지적 재산권 소송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 기술과 금융, 법률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AI를 바라보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이 책의 신뢰도를 더해줍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AI의 기초부터 글로벌 패권 전쟁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이 책은 AI를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도구로 다시 정의합니다. 저자들은 데이터 분석의 고도화와 AI가 가져오는 산업 혁신(대표적으로 금융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AI 비즈니스 리스크와 앞으로의 AI 패권 전쟁의 관점까지 보여줍니다.
언젠가 AI가 비즈니스의 100%를 설계하는 미래가 다가올텐데, 다가올 미래에서 우리는 AI를 어떻게 이용하고 선점해서 돈을 벌 수 있을지를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