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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불황 10년> 저자 강연회ｌ작가와의 만남

댓글(19)

작가와의만남 l 2014-08-26 10:30

https://blog.aladin.co.kr/culture/7119388

불황 10년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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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호두 2014-08-26 11:01   좋아요 0 | URL
댓글로 신청하는 게 맞는지요 ^^? 우석훈쌤 강연 기대됩니다. 신청합니다. (아직 책은 못봤습니다만 -0-)

zunee 2014-08-26 13:2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강연입니다.

커피우유 2014-08-26 13:34   좋아요 0 | URL
저도 우석훈 선생님 강연 듣고싶어요~ 신청합니다 ^^

mailbox00 2014-08-26 13:3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지금 책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꼭 당첨되어서 강연도 듣고싶네요

거니유리 2014-08-26 13: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책 구입했는데요. 강연도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럽앤땡스 2014-08-26 13:4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책도 꼭 읽어볼 생각인데요, 좋은 강연도 듣고싶습니다.

호크 2014-08-26 13:5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책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당첨되어서 강연도 듣고싶어요

흐음음 2014-08-26 14:2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책 사서 읽고 강연도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buty 2014-08-26 15:3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집사람이랑 책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같이듣고싶어요.

키티_77 2014-08-27 01:0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책은 꼭 읽어보려고하고요,,경제에 대하여 예전에 말씀처럼 현재 우리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고싶네요

ujooin21c 2014-08-28 10:3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예전에 팟캐스트도 즐겨듣고 다른 책들도 봤었는데 이번 신작도 기대됩니다.

cesi2000 2014-08-29 14:2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지금까지는 팟캐스트로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생각하게 하는 말씀들 감명이 깊습니다.
우석훈 선생님 강연을 생생하게 현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에바 2014-08-30 17:33   좋아요 0 | URL
우석훈 선생님의 강의 꼭 듣고 싶어요~ 88만원 세대 넘 인상적으로 봤어요~1인 신청합니다

Dmitry 2014-08-31 00:1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합니다.
강연 듣고 인상깊으면 꼭 책 사서 보겠습니다 알라딘에서요~

whitebird 2014-08-31 22:22   좋아요 0 | URL
보통 이런 실용경제서라 할까요 이런 책은 안사서 봅니다만, 우석훈 씨 책이라면 읽고 싶네요. 마침 강연도 해주신다니, 기회가 되면 꼭 듣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앨벗푸홀쓰 2014-09-01 13:2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우석훈 선생님 꼭 뵙고 싶습니다.

동탄남자 2014-09-01 16:3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뵙고 싶었습니다.

searchlost 2014-09-01 17:1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2014-09-03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북마크하기<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저자 강연회ｌ작가와의 만남

댓글(161)

작가와의만남 l 2014-08-25 14:23

https://blog.aladin.co.kr/culture/7118480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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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2014-09-22 16:40   좋아요 0 | URL
올해 몇달에 걸쳐 공부모임에서 노자와 장자를 공부하고 지금은 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우리끼리 소모임으로 한 것이라 깊이도 얕고 앎도 짧아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노자와 장자는 우리 시대에 어떤 의미일까요??

파란달 2014-09-23 10:23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강연으로 강신주박사님의 노자와장자에관한 사유를
생생하게 느끼고싶네요 기대됩니다~~

soul 2014-09-23 17:5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신청기간 마지막 날까지 오랫동안 고민하고 신청합니다..
지역에서 가는거라 월차내고 가는 것도 힘들 것 같았는데 시간 조정하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신주 저자님의 노자와 장자에대한 이야기!!! 현장에서 소통하는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

historychs 2014-09-24 12:2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강신주작가의 노자와 장자 이야기, 현장에서 강의를 듣고자 신청합니다

YONG 2014-09-24 16:5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바로 집 앞에서 하네요. 노자와 장자는 책으로만 읽기에는 어려워서 이런 좋은 강연이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아롱이 2014-09-24 19:5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작년에 강신주 선생님 장자강의를 방송에서 접하고 난 후 관심이 생겨 장자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요 이해가 쉽지 않네요.
이런 좋은 기회에 강의 듣고 질문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24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nsj23 2014-09-24 22:2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강신주님의 철학에 많은 영향을 미친 장자와 노자... 참 다른 두 사람의 사상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양촌 2014-09-25 09:48   좋아요 0 | URL
이전에 댓글을 단 울산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인데 전에 3명을 신청했지만 2명으로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바꿔서 정말 죄송합니다. 양헤부탁드립니다.

calbin 2014-09-25 13:33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내일 안될거 같아서 오전에 글 삭제 했는데. 당첨되었네요.ㅜㅜ꼭 가고싶었는데 사정이 생겨 취소합니다.꼭 좋은뷴이 가시길 바라며 이렇게 급하게 댓글 남겨요.

kelly kown 2014-09-25 13:54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 급한 일이 생겨서 참석을 못합니다. 권교숙2인 모두 불참입니다.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다음번 신청에 꼭 당첨시켜주세요.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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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트레킹으로 지구 한 바퀴> 저자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댓글(16)

작가와의만남 l 2014-08-25 10:49

https://blog.aladin.co.kr/culture/7118275

트레킹으로 지구 한 바퀴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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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e 2014-08-25 14:34   좋아요 0 | URL
1인신청/ 무작정 걷기를 좋아하지만 막상 그 방법은 알지 못하는 1인입니다.
부암동... 성곽길 .... 이야기만 들어도 설레입니다.
가을 초입에 보기만 해도 좋은 그 길에서 트레킹 수업이라니!
마치 소풍 얘기 들은 아이마냥 두근두근 쿵쿵거려요 ㅋ
몸에도 마음에도 약이 되는 트레킹, 배우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햇살수정 2014-08-25 15:0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저자의 책도 다 읽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만나면 싸인 받아야 겠어요^^

책 읽기 좋은... 산타기 좋은 가을.. 너무 좋은 이벤트인 것 같아요.


pr1nce55 2014-08-25 19:07   좋아요 0 | URL
산길따라 도심길따라 걷는 걸 좋아하지만 장작 방법은 모르고 다녔어요. 기왕 즐기는 트레킹 제대로 알고 다니고 싶어요. 부암동 길따라 경복궁까지 걷기좋은 길 작가님과 함께 시간 즐기고 싶어요. 참여바랍니다.

김주현1 2014-08-26 10:0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만나고 싶고, 같이 걷고 싶고, 이야기를 듣고 싶고, 나누고 싶은 마음.
꼭 참여할 예정이고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고 싶습니다. ^^
010 2526 4158

럽앤땡스 2014-08-26 14:00   좋아요 0 | URL
부암동이랑 경복궁은 가보긴 했어도 성곽길 아직 걸어보지 못했는데
저자분의 좋은 말씀도 들으면서 부암동서 성곽길을 거쳐 경복궁까지 가는 코스~~~
캐나다에서 휴가오는 동생과 함께 참여하고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justastory 2014-08-27 11:20   좋아요 0 | URL
생각을 하면서 여행하는 것은 오로지 걷는 것 뿐이겠지요.
가을 하늘 아래 걸음 걸음 생각의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womenlaw 2014-08-27 13:09   좋아요 0 | URL
2명, 부암동 및 성곽길 경북궁을 사람들과 걷는 것 생각만 해도 즐거워 지내요^^

cesi2000 2014-08-29 13:5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제 걷기를 시작합니다. 제대로 걷고 싶네요.

짱구 2014-09-01 08:3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합니다. 오랫동안 걷지를 못했습니다. 사실 5년 전에 반려견과 만나기 전에는 걷기동호회에 나름 열심히 참석하던 이였지요. 장기 트레킹은 어려워도 당일은 야밤에 한강걷기 정도는 무난히 걷던 이였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면서 집 인근 공원이나 천변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잠시 걷는다는 것에 대해 새삼 이 9월에 느끼어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gwo 2014-09-01 15:5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리얼트래커 저자님과 동행하며 듣는 이야기 참여하고 싶습니다

작은수 2014-09-01 17:07   좋아요 0 | URL
윤동주 문학관도 좀 일찍 가 둘어보고 여유있게 참여하고 싶네요 성곽길 트래킹은 윤동주 기념관처럼 좀 더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자님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동반1인

hummingmai 2014-09-02 16:27   좋아요 0 | URL
트레킹화사놓은지몇달째아직한번도못신어봤습니다.
수년동안내마음속단어였던'트레킹'..혼자가는트레킹도
꿈꾸기도,같이갈사람도찾기도해봤지만그냥산책정도로
끝나버리고.전문가선생님따라가고싶어여.한사람신청.

mannerlee 2014-09-03 22:42   좋아요 0 | URL
[2인신청] 10년만에 한국에 들어온 후배에게 서울의 아름다운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고국에서의 추억거리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shishya 2014-09-09 22:04   좋아요 0 | URL
14년 전에 안나푸르나 트렉킹 다녀왔고
2년 전에는 산티아고 성당까지의 까미노길과
피스타레, 묵시아까지의 900키로정도의 길을
혼자 걷고 왔습니다. 트렉킹 나름 자신있다고 여기고
있어서 더 전문가이신 분과 함께 걸으며
walker's high에 대한 교감을 나누고 싶습니다.
동반 1인 신청을 하나 혼자가 더 당첨 확률이 높다면...
저만 신청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2014-09-11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별별별 2014-09-12 20:44   좋아요 0 | URL
올해로 20살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특히 하고싶은게 엄청 많은 열혈청년입니다!
원래부터 게임같은것보단, 밖에 돌아다니고, 특히 여행같은걸 좋아하긴합니다만, 사실 많이는 못가봤어요(트래킹 쌩초짜)
회색빛 일상속을 잠깐이라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사색하고,,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정신도 맑아지고, 자연을 천천히.. 그리고 깊게 온 몸으로 느끼고 바라보며 때론 겸허해지고,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질거에요..저는 그런 삶을 동경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님과 트래킹시간은 제게 또다른 세계를 알아가는데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나홀로 베낭여행, 도보여행(산이든, 강이든, 가고싶은데면 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에요! 그래서 이 이벤트 소식 접하자마자 얼마나 설레었는지.. 님은 아마 모르실거에요 꼭 가고싶습니다.. 만약 그 날, 외계인무리들이 지구로 쳐들어와서 지구를 멸망시키거나, 저를 화성 어딘가로 납치하거나, 그도아니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지않는이상.. 당첨된다면 저는 꼭 갈거에요!
 

북마크하기<용수 돗자리> 작가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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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4-08-22 15:02

https://blog.aladin.co.kr/culture/7115634

용수 돗자리 작가와의 만남 약도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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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저자 강연회ｌ작가와의 만남

댓글(17)

작가와의만남 l 2014-08-22 13:57

https://blog.aladin.co.kr/culture/7115562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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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1512 2014-08-25 15: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일전에 강연회 기회가 있었는데 사정상 가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독서를 꾸준히 하고 싶은 사람으로 강연회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먹고파 2014-08-28 05:56   좋아요 0 | URL
2명/도서관은 자주가보았지만 책보고 하는것이에는별다른느낌이 없습니다 도서관을 어떤즐거움이 있을까는 다른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2014-08-28 14:5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도서관을 사랑하고, 꿈꿀 권리를 읽고 크게 감명받아 강연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

축복의통로 2014-08-31 23:22   좋아요 0 | URL
1명/ 저도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꼭 참석하고픈 강연이네요...

명준 2014-09-02 00:08   좋아요 0 | URL
[신청, 1명]

애니와 영화로 제작된바 있는 일본 라이트 노벨 '도서관 전쟁'을 읽었습니다. 미디어 양화법이 통과되어 책을 비롯한 미디어가 검열 당하는 세상. 만약 정말로 책이 검열당하고 도서관이 자주권을 갖고 있지 못한다면 어떤 사회가 될지 잠시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찔해 지더군요.
중학교 2학년때부터 도서관을 자주 다녔지만 책이, 그리고 도서관이 세상과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따는 점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도서관에 관한 박영숙 관장님의 생각을 직접 듣고 싶어서 강연회를 신청합니다.

rainy 2014-09-02 01:06   좋아요 0 | URL
언젠가 작은 도서관을 꾸리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 신청합니다. 1인.

kangmingel 2014-09-03 16:12   좋아요 0 | URL
[1명]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더 오랜 시간 동안 이용자의 입장에서 도서관을 애용해왔었는데요, 사서가 되고 보니 사서데스크를 사이에 두고 안과 밖의 시선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 일을 시작한 지 채 일 년이 되지 않아 아직은 익숙한 것보다 낯선 것이 더 많은 제게 이 강연회보다 더 필요한 자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다정 2014-09-03 19:46   좋아요 0 | URL
1명, 저는 문정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도서관과 도서관 이용자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고 15년간 도서관에서 일하셨던 경험을 현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책에서 읽는 이론보다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도토리 2014-09-03 20: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도서관의 힘을 믿고 앞으로 운영하고픈 꿈이 있습니다.^^

purincandy 2014-09-03 22:5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학교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만 근무해서 다른 도서관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오랫동안 느티나무 도서관을 운영해오신 저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hee6598 2014-09-04 16:3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도서관을 자주 가고 싶어도 못 갈때가 많네요. 1인 도서관을 운영하고 싶은 꿈도 있는 데, 도서관에 대해서 잘 알고 싶습니다.

dnunut 2014-09-04 18:1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이요. 대안학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서, 박영숙 관장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리모콘 2014-09-05 12:09   좋아요 0 | URL
도서관을 사랑하는사람으로써 꼭 이 강의 듣고싶어요~^^

공중제비 2014-09-06 20:2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유리구두 2014-09-10 18:52   좋아요 0 | URL
2명]도서관과 책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참여해서 뜻깊은 시간 만들고 싶어요

caloveyj 2014-09-12 14:2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도서관이라는 곳이 조용하게 시험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 곳 말고 꿈을 꿀 수 있는 권리를 누리게 하는 공간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더 깊은 말씀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4-09-17 1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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