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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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0-04-12 17:56   좋아요 0 | URL
윤성호감독의 <은하해방전선> 무척 재미나게 봤던 기억으로 신청합니다(아, 솔직히 선재아트센터가 집에서 5분 거리라는 이유도 약간은 작용했습니다.^-^;;)오, 게다가 장정일이라뇨! 이건 거의 대박감인데요.

신숙이책방 2010-04-12 22:41   좋아요 0 | URL
결혼을 통해 단순히 가족이란 혈연관계만을 의미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여전히 관계의 속박에 괴로와 하기도 하고 때론 끈적함 속에 발을 디디고 있음에 감사할때도 있고.. 3대의 세대구성속에서 어떠한 흐름을 타야 하는것이 올바른 것인가?

2010-04-12 2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13 0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13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13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리코짱 2010-04-13 16:45   좋아요 0 | URL
3대로 이루어진 가족 구성을 통해 태도에 관한 영화를 느끼고 싶습니다. 기대되는 영화네요^^ 신청합니다!

jiheemam 2010-04-14 13:13   좋아요 0 | URL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werpoll 2010-04-14 17:0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검은달 2010-04-14 18:37   좋아요 0 | URL
이것은 온통 제가 사랑하는 것들의 조합이로군요. 장정일, 윤성호 감독,삼청동, 씨네코드 선재,인디포럼... 사랑하는 것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요!

lifeisart 2010-04-14 20:41   좋아요 0 | URL
와우~! 최고의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꼭 주셨으면 해요~!

돌멩이 2010-04-15 11:39   좋아요 0 | URL
저도 초대해 주세요! ^^

2010-04-16 0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Raphael 2010-04-16 15:27   좋아요 0 | URL
보고 싶습니다!!!

책 광 2010-04-17 14:50   좋아요 0 | URL
죽음 앞엔 모든것이 덧 없기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독문과포석 2010-04-17 16:58   좋아요 0 | URL
푸리울/ 황금시대가 맞겠죠?

윤성호감독님 정말 좋아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2010-04-18 1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hyunii83 2010-04-18 17:0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심재은 2010-04-18 18:1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

윤이크 2010-04-19 01:25   좋아요 0 | URL
윤성호 감독님......게다가 장정일 선생님과 박동훈 감독님....게다가 씨네코드 선재!!! 참여신청합니다!!

새벽 2010-04-19 10:43   좋아요 0 | URL
가족의 얘기라면 항상 관심이 갑니다. 밖에서는 알수 없는 내부의...무엇!, 가족의 사랑도 가족의 갈등도 모두 다요..

곰곰북스 2010-04-19 18:03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에 지지와 응원이 더욱 필요한 때에 좋은 프로그램이 나와서 기쁩니다. 운이 좋으면 저희도 볼 수 있겠지요. 신청합니다

뿌까 2010-04-19 21:38   좋아요 0 | URL
임종을 앞두고 마주하게 된 가족 3대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바스라짐을 저도 엿듣고 싶네요.
문.득. 할머니의 임종을 앞두고 마주하게 된 나/우리/가족의 옛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는군요.
모쪼록, 흥미로운 이야기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tesoro 2010-04-20 01:42   좋아요 0 | URL
주제는 심오한데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영화와는 뭔가 다른 새로운 영화 인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신선할 것도 같고. 그래서 더 보고 싶습니다.

마지스카 2010-04-20 12:1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ㅎㅎ

나비80 2010-04-20 13:0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안국역은 퇴근길 경로이기도 하구요. 예전부터 꼭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습니다. 보고싶네요.

맥거핀 2010-04-20 21:3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왠지 내용상으로만 볼 때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걸어도 걸어도>가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제목도 흥미롭고, 어떤 이야기를 전달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장정일 님의 대담도 듣고 싶구요.^^

송이 2010-04-21 09:18   좋아요 0 | URL
와우~ 개몽영화라.. 그리고 장정일 님과의 대담이라.. 넘넘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꼭 당첨 부탁 드립니다.^^

불산무영각 2010-04-21 10:30   좋아요 0 | URL
결코 쉬운 영화는 아닌듯 하네요...궁금한데요? 보고싶습니다.

달비수호성 2010-04-21 18:03   좋아요 0 | URL
얼마전에 천명관 작가님의 고령화가족을 읽고 가족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 영화는 어떤 식의 가족을 다루고 있을까요? 게다가 대담!!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ㅎㅎ 꼭 가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ㅠㅠ

레드짱 2010-04-28 15:25   좋아요 0 | URL
상영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