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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보고 싶어> 정세랑 작가와의 만남<덧니가 보고 싶어> 정세랑 작가와의 만남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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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2019-11-27 21:36   좋아요 0 | URL
[2명] 힘든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싶어서 정세랑 작가님 소설을 읽게 되었어요. 작가님 소설을 읽는 그 순간 만큼은 회사생각도 현실 속 모든 걱정거리도 잊게 되더라구요. 인생이 힘들다고만 느껴졌을때, 제게 숨쉴 수 있는 소설 속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좀 더 가까운 그곳에서 작가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카이 2019-11-27 22:01   좋아요 0 | URL
[2명]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님 특유의 재치 있으면서도 따뜻한 시선이 너무 좋아요♥ 세상엔 답답한 일도, 화나는 일도 장말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한 다정함으로 지구력 있게 살아가는 힘! 좋은 책 엄마와 나누고 싶어 보건교사 안은영, 이만큼 가까이, 피프티피플, 지구에서 한아뿐 모두 함께 읽었는데요, 엄마와 함께 독자와의 만남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봄비 2019-11-27 23:19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를 지망하는 학생이에요. 제 최애 작가님이 정세랑 작가님이십니다! 내글노잼병 걸릴 때마다, 글쓰는 방향성을 잃을 때마다,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 세랑작가님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ㅠ

수걍 2019-11-28 23:15   좋아요 0 | URL
[2명]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거의 다 읽을 정도로 작가님의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정세랑 작가님이 어떠한 생각을 하시면서 글을 써 내려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작가님이 가지고 계신 생각, 가치관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책을 읽어 보고 싶어요! 생생한 현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에 정세랑 작가님 강연을 듣는다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가고 싶습니다 ^.^

sweeper13 2019-11-29 09:14   좋아요 0 | URL
[1명] 놀라운 상상력을 손에 쥐고도 현실의 차가운 바닥에 두 발 단단히 디딘 작가님의 문장과 생각을 사랑합니다. 작가님은 어떻게 사고하고 글 쓰시는지 정말 알고싶어요. 정세랑의 시대에 함께 20대 30대를 보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재호스 2019-11-29 11: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조유안 2019-11-29 13:19   좋아요 0 | URL
[2명] 항상 책으로만 보던 작가님을 직접 만나뵙고, 작가님과 소통할 수 있다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소식에 만사 제쳐두고 답글 답니다ㅎㅎ 작가로서, 한 사람으로서 각각 살아가는 방식과 자세가 다를 것 같아요. 만일 다르다면, 순간 느껴질 수 있는 괴리감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예를 들면, 어떤 상황에서 작가로서 누군가를 대했는데 순간 사람 그 자체로 어색함이 드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작가로서 사고하는 방식도 궁금합니다.

김저기 2019-11-29 14:20   좋아요 0 | URL
[2명] 절판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지구에서 한아뿐>이 다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너무 기뻤습니다. 재기발랄한 문체와 트렌디한 소재가 언제 읽어도 몇 번 읽어도 좋은 감정만이 남을 수 있는 책을 써주셔서 매번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소 최애 작가님이라고 주변에 소개하고 다녔던 작가님과의 만남이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네요. 작가님의 아이디어 노트를 화담으로나마 엿보고 싶습니다.

goodjin 2019-11-29 14:15   좋아요 0 | URL
[2명]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쓰시는 작가님을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 듣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합니다. 이야기의 영감은 어디서 받으시는지, 소설 속 인물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참석하여 들어보고 싶습니다.

L 2019-11-30 08:47   좋아요 0 | URL
[2명] 정세랑 작가님 완전 팬이에요! 글 뿐만이 아니라 하시는 행적, 전시 참여, 선한 영향력 모두 뒤쫓고 있어요. 정말이지 무해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사람인 거 같아요. 이번 강연도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Juvenile 2019-11-30 09:38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을 만날 볼 수 있는 기회라니 믿기지 않아요 꼭 만나뵙고 싶어요 어떻게 그런 글을 쓰는지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패왕 2019-11-30 14:42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피프티 피플>을 정말 몰입해서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소설은 판타지부터 소셜리얼리즘까지 종횡무진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데 작가님의 글쓰기의 바탕과 근원이 어디서부터인지가 궁금합니다.

jinlee352 2019-11-30 16:50   좋아요 0 | URL
[1명]대학교 1학년때 문학 행사에서 작가님 처음 알게 돼서 회사다니는 지금까지 작가님 완전 팬이에요ㅠㅠ초기작부터 다 사모아서 책장에 진열해놨습니다 엉엉ㅜㅜ 글로만 만났었는데 실제로 뵙고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으면 정말 잊지 못 할 한해가 될 것 같아요. 꼭 뽑아주세요!!!!!!!!

nunomm 2019-11-30 17:12   좋아요 0 | URL
[2명] 중학교때 과외선생님께 졸업 선물로 <지구에서 한아뿐>을 받고 정세랑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3시절 제게 잔잔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매너리즘에 빠질 때마다 종종 다시 꺼내서 읽어보곤 했네요. 정세랑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소개시켜준 고마운 은사님과 함께 가고자 합니다. 북토크 등에서 작가 분들의 작품얘기를 듣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더욱 기대가 되네요. 작가님의 관점을 엿보기나마 하고 싶습니다

체리샴푸 2019-12-01 16:27   좋아요 0 | URL
1명

체리샴푸 2019-12-01 16:29   좋아요 0 | URL
1명 정세랑 작가님의 등단작부터 읽어왔습니다. 작가님을 보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한 또래의 작가님을 보며 작가님의 관점이 확대되는 것 화두가 새롭게 제시되는 것을 보며 저 또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소설 너머의 ‘정세랑‘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

지수 2019-12-01 18:05   좋아요 0 | URL
[1명] 세랑작가님의 소설을 읽는 동안에는 제 주위가 따뜻하고 밝은기운으로 채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다읽고나면 책을 읽던 시간이 그리워져요. 작가님 소설을 읽으며 늘 명랑한 기운을 얻습니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정세랑작가님만의 독특한 소설을 쓸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얻는지 작가님의 이야기를 꼭 듣고싶어요!! :)

두기 2019-12-01 20:31   좋아요 0 | URL
1명. 덧니처럼 저도 약간 튀는 인간인가봐요. ㅎㅎ 이끌림이 있어서 저도 가보고 싶네요.

한아름 2019-12-01 21:26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은 항상 저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해요. 작가님 뵙고 싶어요 ㅠㅠ

hj 2019-12-01 23:41   좋아요 0 | URL
[1명]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님의 따스한 시선에 힘들때마다 작가님 책으로 위로를 받았어요 꼭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whalswl036 2019-12-02 15:22   좋아요 0 | URL
[1명] 사람들 간의 ‘연대’에 관한 작가님의 생각을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복숭아 2019-12-02 18:49   좋아요 0 | URL
[2명]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통해 보는 세상은 고단해도 살아볼만 한 곳인 것 같아요. 세상살이가 지치고 역하게 느껴질 때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희망이 보여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잘 살아보고 싶어져요.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예림 2019-12-02 21:33   좋아요 0 | URL
[1명]학교 수업 중 우연히 정세랑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고는 흔히말하는 입덕을 하게되었습니다. 피프티 피플, 덧니가 보고 싶어, 옥상에서 만나요, 지구에서 한아뿐 등 여러 작가님의 책을 읽고는 실제 작가님은 어떨까라는 생각과 이런 SF스러운 작가님만의 특유의 소재들과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항상 주인공들의 이름이 색다르다고 느끼는데 이름을 비롯한 여러 영감들은 어디서 오는지 소재의 출처 또한 너무 알고 싶고,작가님의 입을 통해 그 현장에서 듣고싶습니다! 시험 하루전날 이지만 뽑아만 주신다면 꼭 ..가고싶습니다.!!

배쿠 2019-12-02 23:55   좋아요 0 | URL
[1명] 새록새록 작가님의 책을 참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작가님의 감성은 항상 따듯함과 희망이 느껴져요. 작가님을 앞에서 직접 뵙고 이야기 듣고싶어 신청해봅니다 :>

신민경 2019-12-03 10:42   좋아요 0 | URL
[1명] 정세랑 작가님이 행복하게 글을 쓰는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목소리 듣고 싶어요ㅜㅜㅠ

drizzle08 2019-12-03 13:47   좋아요 0 | URL
[1명]<지구에서 한아뿐>으로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됐어요. 사는게 버겁고 자꾸만 뾰족하고 거칠해지는 마음에 그렇게 좋아했던 책도 눈에 안 들어와서 괴로웠는데 신기하게도 정세랑 작가님 책은 막힘없이 술술 잘 읽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뛰었던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그걸 시작으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하나 하나 아껴가면서 읽고 있어요. 정세랑 작가님의 글에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그려내는 인물들은 정말 살아 숨쉬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그들을 만나나보면 이런저런 잡생각으로 잔뜩 먹구름 껴있던 머릿속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작가님의 책을 하나씩 선물하고 있어요. 이렇게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다는 것도 무척 기쁜 일입니다. 작가님을 직접 뵙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성지민 2019-12-03 16:02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글이 항상 행복한 결말이라든가, 행복한 얘기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글을 읽다보면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가장 관심사는 ‘연대‘ 인데요, 작가님은 여러 사람들이 이어지는 방식을 세밀히 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연대, 혹은 이어짐에 대해 들어보고 싶어요!

Sab 2019-12-03 20:01   좋아요 0 | URL
(1명) 눈을 뜨고 귀를 열 때마다 사람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는 세상에서, 다시 희망을 가지고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이야기만큼 귀한 것이 또 있을까 싶어요. 정세랑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건 미움 아닌 사랑을 원동력으로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주시기 때문이에요. 누구도 혐오하지 않고, 어떤 일에도 분노하지 않고는 지나가지 않는 하루를 살다 보면 가끔은 모든 게 너무 지겨워서 체념하고 외면하고 냉소하고 싶어요. 그게 가장 쉽게 저를 지키는 방법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작가님의 다정하고 힘있는 시선을 빌려 세계를 보고 있으면 함정에 빠지지 않을 용기가 생겨요. 작가님의 인물들을 보고 있자면 어딘가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세상이 그나마 견딜 만한 곳이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작가님이 글을 쓰시면서, 그리고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듣고 싶어요.

연필 2019-12-04 11:46   좋아요 0 | URL
[1명] 이전 집필 작품들을 모두 포함해서, 늘 어렵지않게 쓱슥, 하지만 가볍지도 않게 글을 써내려가신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평소에 살아가는 방법이 글에 녹아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생활의 루틴을 갖고 계신지, 작가님이 글에 담으려는 세상/사회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민영 2019-12-04 21:58   좋아요 0 | URL
[1명] ‘보건교사 안은영‘을 읽고 나서 도서관에서 작가님의 책을 싹 긁어모아 빌려왔어요. 책은 수면제인 줄만 알던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까지 생겼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너가 웬일로 책도 읽냐고 난리예요. 방금도 피프티피플을 몇장 넘기고 오는 길인데 기쁘게도 작가와의 만남을 열어주셔서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저에게 한아뿐인 ‘정세랑‘ 작가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jiae0903 2019-12-04 23:32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책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오기로 시작했던 재수생활 중 동네 도서관에서 정세랑 작가님의 책 ‘이만큼 가까이‘를 접했습니다. 그때 작가님을 처음 만난거였어요. 반복되는 일상이 지긋지긋해질 즈음 만났던 ‘이만큼 가까이‘ 속 인물들은 참, 새로웠고..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공부만 해도 모자랐던 때에 마치 금서 대하듯 ‘피프티 피플‘도 야금야금 몰래몰래 읽어나갔습니다. 입시가 끝나고 나니 한동안은 울적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마음 푹 놓고 책을 잔뜩 빌려서 읽는 중입니다.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2019-12-05 0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jiwoo35 2019-12-05 15:29   좋아요 0 | URL
슬픈 이야기가 아닌데도, 아니 정확히는 슬프지 않은 이야기라서 많이 울었어요. 고등학생 때 작가님의 글을 읽고 교실에서 펑펑 울며 뛰어다니느라 이상한 애 취급을 받기도 했어요. 너무 좋아서, 이런 글을 이렇게 쓰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매일같이 작가님의 글을 읽고, 또 읽고. 문창과를 오게 됐어요. 작가님처럼, 작가님같은 글을 쓰고 싶었어요. 여태 매번 떨어져 뵙지 못했는데, 이번에야말로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필요해. 라고 말씀해주신 작가님을 뵙고 싶어요. (1명)

대댕큐 2019-12-05 23:04   좋아요 0 | URL
. [2명] 작가님의 책은 일상 속의 판타지 같아요. 어떤 책들은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내어 나도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인식을 주지만 작가님의 책은 우리 곁에 판타지가 존재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게 돼요! 그만큼 현실적 이면서 독창적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거 같아요! 그저 제 몸이 가는대로 작가님이 남기신 발자취를 따라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강연에서도 그저 작가님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모른채 빠져들고 싶습니다!

하이헬로 2019-12-05 23:39   좋아요 0 | URL
[1명] ‘지구에서 한아뿐‘을 읽고 세랑월드에 빠져 작가님의 작품을 하나하나 읽는 중입니다. 작가님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소양말 2019-12-05 23:55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동그랗고 밝지만 날카로운 이야기들이 좋아요. 매번 다른 언어로 말하는 사랑이 따뜻하고 귀해서 눈에 보인다면, 사랑을 읽을 수 있다면 세랑님의 문장이 그렇겠구나 싶은 생각들이 듭니다. 더 많은 작가님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9-12-05 23:59   좋아요 0 | URL
[1명] 정세랑 월드를 알게 되면서 제 세계가 확장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직접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음의 세계를 상상하고 싶습니다.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9-12-08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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