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맞춤법에 꽤나 자신있었는데, 한 동안 글 쓰기를 멈춘 탓인지 점점 헷갈려 진다. 또한 오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독수리 타법만 사용 하느라 오타가 심한데, 오타도 오타지만 몰라서 잘못 쓰는 단어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동아일보 황규인 기자의 기사를 읽다가 유익해서 퍼옴~
기사원문: http://news.donga.com/fbin/output?f=c_s&n=200910090043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