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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2월10일 생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1996년, 윙크에 단편 「탤런트」로 데뷔 제2회 윙크 신인만화작가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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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이후 우리 순정만화 계의 신데렐라로 등장한 작가. 소위 「1990년대 식」 순정만화 그림 체로 만화 계의 서태지라 불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언플러그드 보이」는 천계영을 널리 알린 출세작으로, 어딘가 부족해 보이면서도 귀여운 남자 주인공 「현겸이」가 소녀층에 크게 어필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1998년에는 한국 만화작가로서는 처음 전담 매니저를 두고 본격 「매니지먼트」를 시행,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현겸이」는 캐릭터 및 각종 팬시용 상품로고로서도 커다란 인기를 획득했다. 「언플러그드 보이」에 이은 「오디션」 역시 대박을 터뜨리자 천계영은 1990년대말 우리 순정만화 계의 최고인기작가로 떠올랐다. 경직되고 어눌한 그림 체와 간결한 대사. 그러나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 - 이런 「현대감각」이 신세대 순정만화 팬들의 구미(口味)에 정확하게 명중시켰던 것으로 평가된다. 천계영의 만화는 「대중상품」으로서 전문매니지먼트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를 재는 시금석(試金石)이 된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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