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isten 2004-02-25  

최근들어서..
가장 많이 보이는 닉네임이 에너 님의 닉네임이 었어요.
그래서 이곳 저곳 탐방하다 에너님은 어떤 분이실까 하고 왔답니다.
실례되지 않도록 조용히 놀다 갈게요^0^
그리고 가끔 와서 서로 대화도 나누는 게 어떨까요?
헤헷..
에너님의 서재는 항상 웃고 있네요..
슬픈 이야기만 빼면요.. 항상 웃는 에너님 얼굴 보면서 저도 웃고 다닐게요.
말로 전해주지는 않지만 은은한 감동과 도움을 주시는 에너 님의 서재 애용해도 되겠죠?
 
 
*^^*에너 2004-02-25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용히 놀다 가지마시고 마구마구 떠들다 가셔도 되요. ^^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웃는 미소로 대화를 하면 넘 기쁘지 안을까요.*^^*
반갑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비로그인 2004-02-25  

저에요~
에너님이 방명에는 첨 글남긴다고 부끄부끄~라고 해주셨잖아요...저두 제 서재에서는 내색안했지만, 정식으로 인사남긴적은 없어서, 부끄러워하면서 후다닥 뛰어왔어요. ^^;; 코멘트로 늘 자주 대하긴 하지만, 이렇게 방명에서 만나는 느낌은 또 틀리죠. 제 좋은 이웃이 되주셔서 고마워요. ^^ 아, 반신욕은 해보고 효과있음 꼭 알려드릴테니, 혹 에너님이 먼저 시작하시면 역시 알려주셔야되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또 봐요~ *^^*
 
 
*^^*에너 2004-02-25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티크님이 반식욕하고 효과가 잇다 하면 시작하려고요. ^^
넘 얌체 짓 인가~ (> <)
 


비로그인 2004-02-25  

^^
날씨가 흐린 것 같으면서도 화창하고...이상타? -.-;
낼부턴 다시 예년 기온 되찾으면서 추워진다고 하네요. 에너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계절은 속일 수 없는지 벌써부터 몸이 노곤하네요. 이유도 없이 ㅋ
 
 
*^^*에너 2004-02-25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식곤증과 전쟁중이랍니다,
반쯤 감은 눈으로..ㅋㅋ
 


shijoo 2004-02-24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에너님 서재는 참으로 볼 것이 많군요. 와아. (대단해요)
앞으로 자주 둘러봐야 겠어요. (아직 다 못봤거든요..^^;)
그럼 즐겨찾기 해놓을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셔요 (지금은 새벽이라..)
 
 
*^^*에너 2004-02-24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넘넘 반갑습니다. *^_____________^*
저두 shijoo님의 서재에 들러 구경하고 왔는데 음악을 좋아하시더군요.
음악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듣는거 하나 만큼은 잘하는데...^^
 


하얀우유 2004-02-23  

우유랍니다요~
우유입니다 에너님 안녕하세요?!

으훼훼; 환상의 세상 정말정말 구경 열심히 하다가;; 방명록에 글을 써봅니다!
오늘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영어단어시험때문에 아침과 낮을 정신없이 보낸듯;;ㅋㅋ

아아; 이런 잡소리를;;ㅋ
아무튼; 에너님 서재 짱짱 좋아요! ㅎㅂㅎ 자주자주 들릴께요! 약속!
 
 
*^^*에너 2004-02-24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___________^* (기쁨의 미소~)
글쓰는 일과는 거리가 먼관계로 이케 부실한 서재를 조케 봐주시니 넘넘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