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는 판타지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책은 소설이란 느낌보다 단편의 동화란 느낌이 든다.
글로 그린 동화! ^ ^
머리속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상상하며 읽는 재미..
일반 동화와 또 다른 느낌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