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를 받는 순간 "와우~ 와우~"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엇다.
박희정씨의 그림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속지의 재질도 맘에 들었고 구성 역시 넘 맘에 든다.
1년 365일이 신선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을 것 같다.
◈ 다이어리를 빨리 쓰고 싶어 2008년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