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들 하시져.....*^ ^*
그때 그시절이라 해야하나!!!
한동안 꼬빌에 빠져있었던적이 있었는데......^ ^
취미중에 하나가 이런 꼬빌이라든가 인형 미니장남감등을
모으는거였다. 그때는 순수했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모~~ 아직까지는 인형두 꼬빌두 장남감두 다 조아하기는하지만.......(> <)
지금 나이에 이런걸 조아한다구 하면 모두 웃으려나.... 헤~~
이번 꼬빌은 2003년 수능을 견양해서 나온거 같다 책들이 학사모를 쓴 집이나까. ^ ^;
모마트에서 오리온 초X파이에 부록으로 들어있길래 얼른 사버렸다.
초X파이에는 관심도 업고 단지 저.....꼬빌때문에 사버렸다.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