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을 맹글었다
우아아아아아아
힘들어
가사 노동 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좋아한 지 한 달 되었습니다♥)
홍차 공부하기에 돌입!
오늘은 프리미어스의 코랄 머스캣
ㅡ포도향이 난다
을 차갑게 해서(전문 용어로 냉침)
월남쌈이랑 우걱우걱 먹을거다
그리고,
안하던 오르간 연습과
산에 오르기 등등을 하려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요리를 자랑하고 싶어서♥
누구에게?매니아로 삼고있는 락방님께!
오마쥬로 바쳐요ㅋ
저도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월남이를 좋아해요
모두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 더운 여름을 지냅시다..
잘 지내나요?오늘도 안부를 물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