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팀의 4강행이 확정되자 온라인에서는 선수들의 병역혜택 문제를 놓고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국 야구팀이 "4강에 진출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고 온 국민을 즐겁게 했으므로 야구팀의 병역 혜택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과 반대로  "전세계 200여국이 장기간 참가해 본선 32개국을 가려 벌이는 월드컵과는 위상이 다르다" 는 의견이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을 꺽은 점은 높이 사지만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에 비해 고작 16개국이 참가하는 WBC는 단순 규모만 월드컵과 비교해도 10배 이상의 차이며,  치루는 경기수,  기간,  국제적인 관심사 등에서 미국과 아시아 일부 그리고 중남미를 제외하면 관심밖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야구 국가대표팀 "병역 면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투표기간 : 2006-03-16~2006-03-26 (현재 투표인원 :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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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총리가 3.1절 골프파문으로 대국민 사과와 사의표시를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은?

 

 

투표기간 : 2006-03-11~2006-03-14 (현재 투표인원 :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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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중가인 2006-03-11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저는 잘모르겠어요. 삼일절이 딱히 뭔가에 숙연해져야하는 날도 아니고.. 골프는 사치스럽고 돈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지만 그 이전에 스포츠이고 여가활동이잖아요. 처음에 했던말처럼 삼일절날 등산 갔다온 거나 그게 그거인것 같은데 돈많은 사람은 돈 쓰고 살아야죠 그게 문제 될 이유가 있는건가 싶어요. 사과도 했으면 된거지 사퇴까지 시킬 필요있을까요? 단지 질투심 때문에 그렇게 욕하는건 아닌지..

Koni 2006-03-11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최연희 사임과 별도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각 다른 문제니까요.
'삼일절에 골프를 쳤다'는 것보다도, 공직자가 부적절한 상대와 부적절한 방법으로 골프를 쳤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단지, 가족들이나 순수한 친구들과 골프를 쳤다면 그게 삼일절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을 텐데, 최근 추가로 나오는 진상을 보면 그 정도로 가벼운 문제가 아니던걸요.

월중가인 2006-03-12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내기 골프이기 때문인가요? 전 아직까지 내기골프가 불법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내기골프도 골프 치시는 분들중에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고 우리나라의, '민간인은 상관없지만 공인이 그래서야 되겠어!'라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만일 내기골프를 한 상대가 문제인 거라면, 그 사람들과 그 골프의 목적이 분명히 밝혀지기 전에는 아직 이러쿵 저러쿵할 입장이 못된다고 생각하구요.

Koni 2006-03-17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전 내기골프라는 것만(어쩐지 계속 서로 초점이 빗나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 사람들과 골프가 아니라 탁구를 쳤더래도 문제일걸요. 그리고 '공인'이어서가 아니라, '공무원'의 경우 도박은 금지되어 있어요. 민간인도 판돈이 큰 내기라면 처벌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이어 문제가 되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의 테니스 파문도 엄격하게 진상이 조사되고 만약 문제가 있다면 제대로 확실하게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별도의 문제로, 최연희 성희롱 파문도 확실하게 매듭지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오히려 반대로, 민간인이라면 처벌받지만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양상이라고 보이는데요.
 
마몽드 고영양 에센스 - 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지난해 겨울이 오기전에 어머니께 사드렸다. 아무래도 여름철에는 좀 더 무르고 촉촉한 느낌의 제품이 좋겠지만 겨울철에는 이 제품이 딱 맞을 것 같아 구매해 드렸다. 오렌지 빛의 용기 디자인이나 고영양 이라는 제품 이름에도 알 수 있듯이 겨울철에 좀 더 많은 보습 작용을 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어머니는 건성/ 민감성 피부이고 그 전에는 푸른빛이 도는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를 쭉 써오셨다. 그러다가 겨울에는 이 제품이 나을 것 같아 구매해 드렸는데 그런대로 만족하신다고 한다.  아무래도 너무 무르지 않고 로션이나 크림처럼 좀 더 유분끼가 많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겨울에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좋을 것 같다. 3개월 정도 사용하셨는데 절반 정도가 남았다고 한다.

아래 어떤분이 상당히 불만족스러움을 표현하셨는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용량의 경우 대부분의 에센스가 비슷한 용량이고 용기 다지인도 상당히 이쁘다.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가격도 적당하다. 지성 피부인 분들이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결론이다.

제품 이미지 옆에 보면 본 제품 진공압축식이라서 대롱이 없습니다 라고 적힌 부분이 있다. 사실 본인이 구입을 했을때 그 전에 어머니가 사용했던 태평양 제품은 펌프식이라도 대롱이 길었는데 이 제품은 뚜껑을 열어보니 대롱이 없어 불량품인 것으로 착각해서 교환을 했는데 역시나 교환받은 상품도 대롱이 없어서 태평양 고객센터에 확인해보니 이것 때문에 문의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새로운 용기 디자인이라며 정상적인 제품이라고 한다. 본인처럼  잘 몰라서 불량인 줄 알고  교환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위와 같은 설명을 상품 옆에 표시해 달라고 해서 다음날부터 바로 저 문구가 알라딘에서만 설명이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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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러일로프 우화집 (1843) 

 



책소개

18세기 러시아의 시대상을 정확히 반영해 뿌쉬낀, 고골 등 러시아 작가들이 지향한 사회문학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 러시아의 우화 작가 이반 끄르일로프의 우화집. 그의 책 9권 전체를 번역해 한 권으로 엮은 이번 작품집은 러시아 민중에 뿌리를 둔, 날카롭고 예리한 풍자가 돋보이는 198편의 우화가 수록되어 있다.

교활한 여우, 탐욕스런 늑대, 우둔한 곰 등 탐욕스럽고 위험한 맹수들을 통해 작가는 노동을 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을 약탈하여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는 관리와 재판관, 그리고 정치인들을 풍자해낸다. 또한 <두 남자>, <농부와 일꾼> 등의 작품에서는 사람들을 등장시켜 인간의 어리석음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꼬집고 있다.

이번 작품집은 1843년 뻬쩨르부르끄에서 출판된 <9권으로 된 끄르일로프 우화집>을 한 권으로 엮은 1956년 모스크바 예술문학사 판 <끄르일로프 우화집>을 번역해 펴낸 것으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 최초로 작품들이 발표된 지면 및 작품 연보, 찾아보기를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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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어서 식상한 느낌이 들었던 이솝 우화집을 구입하기를 망설였던 분이라면 이 책도 관심을 가져볼만 할 것 같다. 다행히도 출판사에서 분권으로 나누지 않고 한권으로 두툼하게 묶어서 낸 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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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냥꾼 1,2  (2006)

 

 

책소개

소설 속으로 들어온 비즈니스전략, 국내 최초 본격 마케팅 소설.

본격 마케팅 소설을 표방하는 이 책은 경영전략과 리더십, 마케팅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전쟁과 기적을 일으키는지를 생생하게 살려내 보여준다. 아울러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어나는 인물들의 대화와 사건을 통해서 시장창조 전략과 브랜드 리뉴얼 전략부터 브랜드 후퇴전략과 스피드 마케팅, 그리고 리더십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의 이론과 관심사를 독특한 관점으로 풀어낸다.

또한 이 책의 소재들은 모두 사실에 기반하고 있으며 재료는 논픽션이고, 전체를 이루는 몸은 픽션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직접 지휘해왔던 마케팅 경험과 컨설팅 사례들을 토대로 마케팅 전략을 이야기속으로 가져왔다. 독자들은 한 편의 소설을 통해 옷, 가방, 음식, 이동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현장과 미래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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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도서 중에서는 마케팅을 비롯한 경제경영, 자기계발서들이 번역되어 많이 출간이 되는 편이지만 국내에서 이러한 도서가 출간되는 경우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것 같은데 이 책이 출간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비즈니스 마케팅을 소설로서 얼마나 흥미롭게 풀어놓았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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